스위스 아델보덴에 있는 캄브리안 호텔
체르마트 가는 길목 가기 전에 있어요.
65000 메리엇 포숙
야외 수영장 뷰가 좋아서 방문 했습니다.
사우나도 있는데 남녀공용 입니다.
어르신들은 올 누드로 다니셨고 젊은 층들은 수건을 싸매고 다녔어요.
메렷 티타늄 조식 안줬네요.
앰배서더 할아버지가 와도 조식 안준다 그러네요.
방은 한 단계 업글, 뷰 업글 받았어요.
1등!
정주행하러..
호텔 내부도 정갈하고 넓고, 무엇보다 창에서 바라보는 뷰가 좋네요! 스위스 언제가보나ㅠ
덕분에 매번 대리만족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포숙은 4박을 말씀하시는건가요?
포인트 숙박 하신듯 합니다.
좋아보이는데, 조식은 왜안주는 걸까요?
우아 좋네요. ㅈ뷰도 너무 이쁘고요.
올누드 보는 건 부담스러울 것 같고요.
냉장고 음료는 포함인가요? 센서는 안 보이는 거 같은뎅... 오랜만에 보는 병콜라네요.
역시 묻따말 스크랩 했습니다
저는 젊을때 저런곳 여행 안해보고 뭘 했을까요 흙흙...
코기님 넘 부러워요! 오늘도 포스팅 잘 봤습니다
슥퍼로 읽고 들어온 1ㅅ. ㅠ
박당 65000이죠? ㅎㅎㅎ
이글 보기 전에 이 호텔을 예약했는데 애들이랑 사진에서 보이는 스파/수영장 이용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올 누드로 다니면 저희 애들 기겁할텐데요.
사진에 나온 수영장은 수영복 착용하고 가는곳이랍니다 ㅋㅋ 사우나만 애들데리고 안들어가시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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