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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첫 티케팅 -감이 안옵니다. 도와주세요.

zakadka, 2013-03-03 07: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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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 입문 일년반.

초보가이드 따라하고 즐겨찾기 1순위로 매일매일 들어와 눈팅하면서 포인트 마일리지 적쟎이 모으긴 했는데 쓸줄을 모르겠네요.

사프 5만 받은거는 현금 $500 써버리고. 뭘 몰라서.

가진 포인트 마일리지로 티켓 끊어 보려 합니다. 좀 도와 주세요.

급한 표는 아닌데 내가 가진 것들로 어느 만큼 굴릴수 있나 감도 좀 잡고 계획도 함께 쨔보려 합니다.


우선 장모님 인천-시카고 왕복- 6월말 출발 8월말 귀국 일정.

저희가족 (어른 둘, 3세 하나, 1세 하나) 시카고- 인천 편도. 이건 내년 1월 경이 될것 같습니다.

위 두 계획은 확정적이고 우선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연내 저희 가족 국내 왕복 여행 하나 생각중에 있고요. 시기를 비롯 장소 정해진건 암것도 없구요.


가지고 있는 포인트 정리 해보자면

TYP 10만

URP 2만

SPG 4만

MRP 15만 (들어올 예정)


Delta 5만

AA 10만

Asiana 15만 (가족 합)

Kal 4만

UA 2천 (한번 털어 먹었습니다.)

SW 5만 (예정) - 뭐 이건 별 도움 안되겠지요.


솔솔찮게 모은것 같긴 한데 뭘 얼마나 할수 있는지 감이 없네요.

비행기쪽 카드는 AA UA SW 밖에 없는 같네요. Amex Delta는 지금 손 못댑니다. 못댄다기 보다 캔슬한지 1년 조금 밖에 안되서 다시 받는다 해도 1만 마일.

노려야 될 카드 있으면 그것도 추천 부탁 드립니다.

장모님 표는 비즈니스로 끊어 드리고 싶구요.

저희 가족은 비즈니스로 움직이는게 별로 좋은 옵션이 아닌듯 하고. 3세 아기 좌석은 받겠지만 비즈니스석들이 칸칸이 구분이 잘돼 있어 오히려 애 보기 힘들것 같은 느낌이네요.

주저리 썼습니다.

눈팅만 하다 질문 드리려니 죄송한 마음이 우선 앞섭니다.

감사합니다.

15 댓글

김미형

2013-03-03 09:36:16

Zakadka 님의 카드 상황을 좀더 알려주셔야 구체적인 답을 드릴수가 있겠는데요, 간략하게나마 말씀드리자면 Delta 는 안된다고 하시고, AA 카드상황도 그렇고 방법은 Star alliance 밖에 없을듯 싶습니다. TYP 을 써보지 않아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TYP 100,000 으로 비지니스 표하나 MR 로 비지니스 표하나 구하면 될것 같구요, 아시아나로 이코노미 두석을 구할수가있습니다. 나머지 두석은 UR 을 더 모으시면 되는데 사파이어와 UA는 이미 신청하신걸로봐서 사모님과 Zakadka 님이 Ink Bold 나 Plus 를 두장 만들면 URP가 130,000 될것 같군요. 이걸 UA 로 옮기면 이코노미 두장이 될것 같습니다. 물론 Ink 두장의 스펜딩이 만만치 않습니다. 아니면 사모님이름으로 UA 65k 오퍼가 가능하면 이거 한장 Zakadka 님 이름으로 Ink 한장 만드시면 될것같구요. 

국내 가족여행은 SW 를 하나더 신청하시면 4인 가족 여행이 가능 할것 같습니다. 혹시 50,000 포인트를 올해 얻으신거면 Companion pass 달성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SW 두사람 포인트로 4명이 여행할수 있으니까요. Companion pass 에 대해 자세한건 아래 기스님이 올려주셨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844008

zakadka

2013-03-03 10:05:08

답글 감사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포인트/마일리지가 제가 생각하고 있던 만큼 대단한 건 아니구나 느낌이 먼저 오네요.

괜히 배불렀었는데.

Ink 건드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비즈니스 카드는 몸 조심하자 주의라 지금껏 없고 앞으로도 자중할 생각입니다.

와이프는 이제 걸음마. 얼마전 아멕스 골드 운좋게 에러 아닌가 싶을 생각이 들 정도로 운좋게 받은게 첫 카드 입니다. SSN 없거든요.

companion pass 는 잘 모르던 바라 좀더 링크 읽으면서 공부해보겠습니다.

마일모아

2013-03-03 12:47:48

TYP 10만 포인트는 항공권 발권시 1,300불 정도 현금으로 쓸 수 있는 것인지라, 비지니스 발권은 100% 불가능하구요 (여름 성수기에는 이코노미 왕복 발권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재 장모님 비지니스로 쓰실만한 마일리지는 가족합산 아시아나 15만 마일이나 AA10만 마일 정도입니다. 나머지 마일들은 가족이 한꺼번에 움직이기에는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zakadka

2013-03-03 15:36:30

ㅎㅎ 허~한 웃음이 먼저 나옵니다.

제가 가진것들이 이리 보잘것 없을 줄이야.

TYP 10만으로는 뭘 하면 가장 잘 썼다 소문이 날까요?

과거 TYP 합하면 20만은 될텐데 과거 10에 가까운 포인트는 기프트 카드로 다 바꿔 썼었습니다.

이게 credit statement/ cash deposit 은 포인트 반토막이고 물건으로 구입 할라고 보면 물건값들 터무지 없이 올려쳐 놨고 그래서 그나마 기프트카드가 최선이다는 결론을.

그중에서도 종종 가는 Macy's 와 Bloomingdales' 로 받아서 청소기도 사고 뭐 요긴하게는 썼네요.

TYP 10만이 $1300 value가 된다는건 이해가 갑니다만,, TY 사이트를 통한 구매가 더 비싸거나 그러진 않나요? 그런 인상을 강하게 받아서요..

더군다나 차라리 마일리지 (있기만 하다면) 변동하는 가격에 큰 구애 없이 같은 마일리지로 결제가 가능한걸 생각하면 TYP 로 항공권 구입도 그리 큰 메릿은 아닌듯하고..

애매~합니다.

좀이

2013-03-04 03:33:47

TYP로 티켓 살 때 웬만한 사이트에서 구매할 때와 가격이 별반 차이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장모님 티켓은 aa 10만 이용해서 끊어드리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아시아나는 그 때가 딱 보너스 성수기 기간이라 포인트가 부족할 것 같구요. 국적기로 이번 여름 보너스 티켓 끊기는 좀 늦은 감이 있네요.

한국행 가족 티켓은 아시아나 마일과 ua를 조합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그 때도 1살짜리 아기가 2살 미만이라면 어른 1, 아이1, 2살 미만 아기 해서 15만 아시아나 마일과 spg에서 부족분만 트랜스퍼 하시면 이코노미 왕복 티켓 나올 겁니다. (어린이의 경우 매직 마일스 회원이면 성인 티켓의 75프로만 공제한다니 spg에서 옮길 필요 없을지도) 나머지 어른 한 명의 왕복표는 ua 에서 해결하시든 하셔야 할텐데 포인트가 많이 부족하네요. 한 사람만 따로 티켓을 구입하시거나 (여기서 땡큐 쓰셔도 될 듯?) 해야겠네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땡큐로 미국-한국 편도 발권하시고 urp를 1만 조금 넘게 더 모으셔서 한국-미국 편도 발권하시는 것 같은데요.

나름 마일 많이 가지고 계신데 너무 절망하지 마세요. 4인 가족 마일리지로 움직이기가 어디 쉽습니까? 이 정도로 각이 나오는 것도 대단한거죠. ^^

유자

2013-03-09 12:24:09

땡큐로 미국-한국 편도 발권하면 무지 비쌀 걸요? 땡큐는 이코노미 왕복 사시는 게 가장 효율적인 것 같아요.

zakadka

2013-03-09 10:01:10

며칠 머리 굴려 묘안을 찾았습니다. 묘안이길 바랍니다.

장모님 일정을 7월초 한국 출국 8월말 귀국으로 하면 성수기를 피해 아시아나 비즈니스로 해도 10만 5천 필요합니다.

그리고 내년 저희 가족도 비즈니스 해도 11만 250 나옵니다. 편도라서.

합 22만 가량이 필요해집니다. 조금 여유 있게


지금 가진게 아시아나 15만. SPG 4만 5천 넘기면 5만5천이니 20만 5천.

2만 정도 모자라는 부분은 Boa Asiana 로 채우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사인업 1만 받고 1만 쿠폰 쓰고 그러면 딱 맞을 같은데요.

그런데 저 1만 마일 쿠폰은 달력 기준 1년에 한장 주는거죠? 그렇다면 내년에 여행 계획을 잡고 있는 제 입장에선 내년초 해 바뀌자마자 신청하는게 맞을 같은데 그런가요?


나름 요리조리 생각해 봤는데 맞는지 한말씀 해주셔요.

유자

2013-03-09 11:52:06

인천-시카고 아시아나 비즈 왕복이 10만 5천뿐이 안 드나요? (시카고가 쿼드라 스마티움이 들어가지 않던가요?? )

가족 편도 (어른 두 분과 3살,1살) 비즈해도 11만 250뿐이 안 들어요? 


암튼 만 마일 쿠폰은 칼렌다 이어 매년 한 장씩 카드 갱신할 즈음 옵니다 ^^ 

------------------------------------------------

찾아보니 시카고에 쿼드라가 들어가는 날이 있고 안 들어가는 날이 있는 것 같군요. 

구기재일 경우에 10만 5천 맞구요 ^^

그럼 유할과 spg 가 몹시 아깝긴 하지만 별 다른 수가 없으니 말씀하신대로 하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

그런데 장모님께서 오시는 게 올 해 6월인가요? 그럼 자리 구하시는 게 관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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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 AA 의 경우 아이들 공제 마일리지가 얼마인 지 모르겠지만 AA 비즈가 5만이니까 10만이면 두 분 편도자리는 나올 거고 아이들 것 모자란 만큼을 spg 에서 옮기시면 갈아타는 수고는 하시겠지만 (생각하기에 따라 스톱 오버로 쉬었다 가시는 거^^ ) 가족의 귀국편은 마련되는 거잖아요? 유할도 해결되고. AA카드가 있으시면 10% 리베이트도 받고..

지금 아시아나 갖고 있는 걸로 장모님 끊어드리면 되고요.(가족 등록 하셔야겠지요)


그리고 국내 여행은 MR 을 BA 로 이용하시거나 사웨도 있고 땡큐도 있고 땡큐 사이트에서 컴패니언 패스로 구입하셔도 괜찮을 거 같고요

zakadka

2013-03-09 13:47:16

윗댓글을 밖에서 봐서 집에 오면 다시 한번 해봐야지 그랬었는데 그새 직접 튕겨 주시고 업뎃 해주셨네요.  유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추가 어드바이스 까지. 뿌옇던 그림이시원해진 느낌..

그렇잖아도 유할.. ANA 를 뒤따르는 아시아나 유할 ㅎㄷㄷ 합니다. 장모님 표 같은 경우 48만원? 저희는 38만원 정도 봤습니다.

말씀들 요약해 보면

1. 아시아나 유할 겁난다

2. SPG 아깝다 더 유요하게 쓸 방법 있다.

3. Boa Asiana 굳이 만들거 있냐

4. AA 활용해라. 

이정도 맞으시죠?

말씀하신 대로 6월 자리 구하기 머 같네요. 어제밤 7초를 찾아 하나 봤는데 그새 없어진 느낌.. 

이런 경우 올때는 일반 갈때는 비즈 가능하죠? 전화로 해야겠죠?

인터넷으로 할 경우 편도 편도를 해야 되는데 이거문제 없을까요? 방문 비자로 오시는 경우 반드시 왕복 티켓이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유자

2013-03-09 13:59:58

1. 아시아나 유할 아깝죠.

2. 어차피 spg 를 넘길 수밖에 없다면 아시아나로 넘겨서 유할까지 떠 안느니 차라리 AA 로 넘겨서 유할은 피하자 (그런데 아기들 차감 마일이 얼마인 지 모릅니다 ^^;;)

3. 이렇게 되면 굳이 만드실 필요 없죠. 

4. 네 ^^


전화로 아시아나 발권하시면 나중에 취소할 때 수수료가 몇 십불 있다고 들은 것 같구요 (온라인으로 하면  수수료 없구요)

편도 편도 하셔도 티켓을 갖고 계시면 문제 없으시죠.

그리고 한국 출발, 미국 출발 유할이 달라서 어떤 땐 따로 끊는 게 더 이득일 수도 있어요 ^^

smirnoff

2013-03-09 15:53:57

유자님 빠르고 친절한 답 정말 감사 드려요.

AA 옵션은 다시 봐도 참 좋은 같습니다.

Citi AA Visa Amex 두장이 이제 1년이 다 되어 가고 있어 뭐 하나를 없애나 여전히 고민 중입니다만... 연회비 나가지 않은 상태에서 retention bonus 는 벌써 받은 상태고 그렇긴 해요.


제가 마모 입문 초기에 자주 보이다 요새는 뜸한 류의 글중 하나가,,, 한국을 들어가는데 유럽 거치고 여러나라 거쳐서 들어가는 발권 놀이 관련이었는데요.

짧막한 질문 하나 드릴께요. 발권 놀이 방법론을 질문하면 얘기도 길어지고 토픽도 벗어나니 짧은 단답형 질문으로 하겠습니다.

1. 저런 분들, 자기가 원해서 쉬엄 쉬엄 가지 뭐 이 참에 못 가본 데도 한번 가보고 그런 마인드로 루트 잡는거 맞죠?

2. 저렇게 해야만 해서 저렇게 쨔는건가요?

3. 저런 루트일때 방문국 체류 시간은 환승 시간 동안 주어진 그 시간 뿐인가요? 

4. 저는 아기도 있고 해서 가급 직항을 원합니다. 그래서 아시아나에 집착을 한 탓도 있구요. 그런데 귀국 할때 여행 좀 하고 가는것도 고려는 하고 있는데 예를 들자면 ORD-LAX-ICN 요정도요. 이럴 경우 바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 며칠을 두고 LAX 출발 비행기 일정을 잡을수 있는 것입니까? 즉, ORD 3/5 dept; LAX to ICN 3/9 이런 식으로 일정 쨔는게 가능한가요?


여기까지만 귀찮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우토반

2013-03-09 16:50:52

1. 마일리지 활용의 극대화 측면으로 보시면 될듯..

2. 아니요. 편하게 가실수도 아니면 돌아돌아 가실수도 (다만, 각 항공사별 스탑오버, 오픈죠, 편도 여부 등이 다릅니다. )

3. 스탑오버가 아닌 환승일경우는 대부분 24시간 이내로 라우팅 해야 하고, 환승시간동안 가능하면 잠깐 밖에 다녀오실수 있습니다.

4. 아시아나로 마일리지 발권하는것은 두가지로 가능합니다.

1) 아시아나만 탑승하는경우: 이 경우가 미국-한국 이코노미 70K에 가능

2) 스타 얼라이언스내에 다른 항공편을 같이 탑승하는 경우: 거리에 따라 추가로 마일리지 차감됩니다.

말씀하신 ORD-LAX-ICN 라우팅을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발권할 경우 마일리지가 70K보다 더 듭니다.

UA 마일로 발권할 시에는 왕복발권해야만, 스탑오버로 LAX에서 체류가능합니다.

 

스미노프님 질문도 질문이지만, 각 항공사별 마일리지, 동맹체 등의 기본적인 항공사 룰을 공부하셔야 제대로 마일리지 활용이 가능합니다.

마일모아

2013-03-09 16:52:07

엄훠, 나이스 답변 :) 

아우토반

2013-03-09 17:03:14

마모님 댓글이 있길래 순간 쫄았습니다. ㅋㅋ

유자

2013-03-09 17:02:48

역시 선생님이시라  깔끔 명확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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