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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댓글
개미22
2021-10-11 01:45:23
표정이 어둡고----> 요즘 코로나 시대니까 그집에 누구 아픈 혹은 죽은 사람이 있나? 하고 이해하려고 합니다 ㅠ
AOM
2021-10-11 07:21:57
.
Monica
2021-10-11 01:51:59
정말 기분 나쁘셨겠어요. ㅠㅠ
저건 명백한 거짓말인데 얼렁뚱땅 넘어가려고....저도 예전에 마모 알고 저기 갔었는데 프론트에서 돈 좀 더 주고 스위트로 업그레이드 한적이 있네요. 음식도 밖 식당보다 훨씬 더 맛있었고요. 저때도 거기 직원들 사실 다 너무 shady 해서 안좋은 기억이 있네요.
AOM
2021-10-11 07:22:57
금방 들통날 뻔한 거짓말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jeje
2021-10-11 02:04:50
모처럼 여행 가셨을텐데 정말 기분이 많이 상하셨겠네요.
도대체 왜그런 거짓말을 하는걸까요??
그나저나 걱정입니다 저희들도 크리스마스때 2박 예정인데 말입니다. 혹시 그직원 성함 아시나요?? 피하고 싶어요 ㅠㅠ
AOM
2021-10-11 07:25:57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뭐 전체적으로 프론트 데스크 직원들이 다 그런 식이었습니다. 너무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이 호텔에서 좋은 리뷰 남기신 분들이 대부분이구요.제가 재수없게 안좋을 때 갔던 걸로 생각합니다. 설마 항상 그러기야 하겠습니까?
Coffee
2021-10-11 02:42:39
자기네가 누구 덕분에 먹고 사는지 망각한 사람들이 직원인거죠..
AOM
2021-10-11 22:28:50
그러게나 말입니다.
롱비
2021-10-11 03:55:43
헐 그정도면 완전 도그판인데요.. 고생하셨네요
AOM
2021-10-11 22:29:31
네 ㅎㅎ 도그판 맞습니다.
Winteriscoming
2021-10-11 03:59:16
1,3,4는 뭐 그럴수도 있다 치는데
2번은 심각한 실수며 대응이네요. 본인들 잘못이 대한 보상으로 바우처라도 고객에게 사과하는 뜻으로 전해도 풀릴까 말까인데 사과조차 없다니.
칸쿤 호텔 몇군데 갔었는데 확실히 서비스는 가는데 마다 그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멕시코 특성인가 하고 말았음 ㅎㅎㅎ
AOM
2021-10-11 22:31:27
예약한 방 안내놓으면 난 여기서 안움직인다면서 20분 넘게 버텨서 간신히 받아냈습니다. 말이 안되는 경우인거죠.
세라비
2021-10-11 05:24:33
룸도 스윗으로 잡고 가셨는데 아쉬우셨겠어요. 2번 내용은 문제가 될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즐겁게 지냈던 곳인데 상황이 좀 바뀐 듯 하네요.
AOM
2021-10-11 22:31:53
다시 좋아질 날도 오겠죠 ㅎㅎ
Opeth
2021-10-11 07:28:09
기분 상하셨겠네요 ㅠㅠ 여기 이름이 뭔가 익숙해서 보니 멕시코 출장지에서 묵은 스테이브릿지를 소유하고 있는 회사가 갖고 있는 호텔이네요. IHG 직영이 아니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방 준거랑 대응까지 그냥 아마추어들이나 마찬가지네요 에휴
AOM
2021-10-11 22:32:23
오히려 아마추어들이 더 잘할 것 같습니다 ^^
에덴의동쪽
2021-10-11 07:31:43
기분 좋게 여행 가서 무슨 일이래요... 고생하셨네요...
AOM
2021-10-11 22:32:35
위로 말씀 감사합니다.
kellynewyork
2021-10-11 19:37:58
3년전에 여기서 2박 잘했었는데 이런일이... 음식도 생각보다 좋았던 기억이 있구요.
AOM
2021-10-11 22:33:37
네 저도 음식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옹군
2021-10-11 23:28:05
칸쿤 갈 때마다 여기만 가는 저로써는 @.@ 상황이네요.
무슨 일이 생겼나 싶어요. 마지막 다녀 온게 올해 4월인데 방도 업글 잘 해주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라운지 액세스 해서 들어 갔더니 드링크 하나 떨어 지기 전에 다음거 가져다 놓을 정도로 서비스가 좋았는데.. 세상에.
너무 기분 상하셨겠어요!
AOM
2021-10-12 01:08:57
저만 일진이 나빠서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 ㅎㅎ
nonfiction
2021-10-12 00:22:22
이런일은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있는 줄 알았어요.. 제가 두세달 전에 'The White Lotus'라는 미국 드라마 게시물을 올린적이 있는데, (관심들이 없으셔서 묻혔지만..) 너무나도 똑같은 스토리가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예약한 스위트가 더블부킹임을 알고있지만, 배정받은 룸이(한단계 낮은 스위트) 맞고 오히려 신경써준거라고 우기다가 온갖 컴플레인을 하니 이틀이 지나서야 원래 예약한 스위트로 변경해주는 내용입니다. 오히려 매니저는 직원들에게 끝까지 우기라고까지 하던데.. 이런 경우가 종종 있나보네요. 스트레스가 많으셨겠어요. 지금은 기분 좀 나아지셨길 바랍니다.
AOM
2021-10-12 01:10:14
오.. 드라마에 같은 내용이 나온다니 놀랍네요!
kellynewyork
2021-10-12 02:54:41
드라마에도 나온다니 호텔에서 가끔 이런 상황이 나온다는 소리네요~~ 조심해야겠네요
블루라군
2021-10-13 01:01:54
여기 가격 괜찮아서 고려하고 있었는데 서비스가 엉망이군요
favor
2021-10-13 22:59:30
어머... 너가 예약한 방이 맞다고 우기다니... 이런... ㅠㅠ
언젠가세계여행
2021-10-13 23:13:22
저도 다른 호텔에서 비슷한 일 있었는지 진짜 기분나쁘실꺼같네요 ㅠ
스트로베리콩
2024-01-03 09:33:22
아기랑 여기 갈까 하고 검색하다가 봤습니다. ㅠㅠ 심각하게 고민되는군요.
우찌모을겨
2024-01-03 10:01:08
앗 여기 예약을 해놨,,,
우찌할껴? ㅠㅠ
동동아빠
2024-01-03 10:06:48
이 호텔 전반적으로 평이 안 좋네요.
저도 이번에 여기 예약했었는데 아는 분이 여기 별로였다고 해서 취소하고 다른곳으로 예약했습니다.
글을 읽으니 안 가길 잘 했다 싶네요.
유키사랑
2024-01-03 10:16:27
다들 친절했구요.
하지만 무료 숙박이나 포인트 가 아니면 다른 호텔을 알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돈쓰는선비
2024-01-03 10:18:53
작년 봄 포인트로 여기 다녀왔는데, 이 글을 진작 읽었으면 안갈걸 그랬어요.
- 체크인 프로세스는 정말 친절하고... 오래 걸렸습니다.
- 플랫이라 조식 포함 X. 딱 자는 용도로만 사용한 호텔이라 조식은 필요없었으나 포인트 숙박은 조식이 포함이 안되어 실망
- 방이 도로쪽이라 꽝.. 혹시나 업글 요청을 했지만 불가능했구요.
- 칸쿤 여러번 다녀왔지만 테라스 없는 방은 처음.. 그래서 수영복 말릴 수가 없었습니다.
- 걸어서 5분 거리에 슈퍼가 있어서 기념품 사기 편함 (여기 푸드코트 음식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있음)
결론.. 플랫 티어만 있는 저희의 결론은 별로였습니다. 정말 잠만 잘 용도로 포인트로 사용하려면 모를까 칸쿤을 느끼고 싶은 분들은 비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