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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NRT-ORD KE biz/ANA F (Feat. DE & VS mileage) 집으로 오는 중

jxk, 2021-11-08 09:03:24

조회 수
1082
추천 수
0

현재 NRT ANA lounge 입니다. 일등이랑 비즈 같이 모아서 라운지 운영하네요. 

댄공에서 인터라인 해줘서 짐은 인천에서 시카고로 바로 보냈고, 나리타 와서 ana라운지 근처에 있는 트랜스퍼 데스크에서 ana 일등석 체크인했어요. 

다른 분들 후기에서 읽은 거 처럼 나리타 도착하니 트랜스퍼 승객먼저 내리게 해주었고 티켓은 없었지만 버진 app에서 예약되어있는 거 전화기로 보여주니 무사통과였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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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jal 일등은 해봤는데 ana 일등은 첨이네요. 긴장됩니다.

예전 티메님 글에 혈자님 답글로 어떤 술 먹을지 공부하고 있습니다. 

 

참... 이번 한국 일정은 딱 일 주일 이였어요. 가정사정으로 한국에 왔었어야 했는데 격리 면제 신청할때 사유에 6일 체류하다 돌아올고라고 적기도 하였고, 서류미비로 대사관직원이랑 전화통화 하면서 14일 다 안채워도 될거라는 얘기 듣고 진행했습니다. 

한국에서 출국할때 아무런 얘기도 없었구요, 약간 걱정이었지만 자가격리 면제기간 안에라도 출국하는건 별 문제가 되지 않아보입니다. 예전에 자가격리 할땐 14일 이전엔 못나왔잖아요. 

 

3 댓글

Skyteam

2021-11-08 09:18:01

수동감시기간에 출국은 가능하나 평소처럼 자동출입국심사는 안되고 심사대를 거쳐야한다고 하네요.

놂삶

2021-11-08 14:22:26

앗 저는 7일에 같은 편 비즈니스 타고 왔어요. 라운지에서 라멘이랑 찌라시가 맛났습니다 :)

재마이

2021-11-08 15:23:56

와 부럽습니다~ 짐편 연결된 거 다행이네요.

항공티켓 바코드는 생년월일 주소 등 중요한 개인 정보가 들어있다고 하네요... 약간 가려지긴 했어도 지우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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