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원정 - 케이스 종료

굳 럭!!! ^^

-------------------

설마 나중에 살 좀 더 붙이시겠죠? 여행기라고 하기엔 좀 부실......ㅋㅋㅋㅋ

부디 흥미진진 스펙타클 바닐라 찾기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후기 쓰시기 좋게 ㅋㅋㅋ^^;;;

제가 사서 보내드릴까요???ㅎㅎㅎ

따뜻한 이곳으로 오시면 제가 알아서 모시고 갑니다,,

ㅋㅋㅋ 그러게 가까운 데 냅두고 왜 거기까지 가셔서 찾고 계세요.....ㅎㅎㅎ

3가와 라브레아에 새로생긴 CVS에도 CC로 구입가능하더라구요...

참고하세요 만남님.....

이것은... 백빠센트 소금장...

우리집 바로 앞에 있습니다..걸어서 갈수 있는 거리입니다..ㅎㅎㅎ

CVS 주차장에서 사신단 말씀??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ㅋㅋ 주차장에서 살지는 않지만 저도 걸어가서 사는데요. 천천히 걸어서 한 5분... 이제 도망가는 일만...=3==3====333333333333

다음엔 좀 빨리 걸으세요. ㅋ

GPS를 잘못 맞춰서 오게된, 예정경로에 없던 곳에서 찾았습니다, 허나...

캐쉬어에게 물어보면 있을테인데...

애틀랜타는 밖에 진열되자 마자 나가는 듯하니 따로 물어봐야 할듯..

이후가 궁금했더니만 프러드 프로텍션에 걸리셨던거군요 ㅎㅎ

그래도 일단은 좀 구하셨으니 완전 헛탕은 아니라 다행입니다 ^^

은근 무지 궁금했어요, 다음 스토리가 ㅋ

역시나 새로운 형식의 여행기? ^^

아직도 장수장에 계신가요?

커피나 한잔 하실까요?

방금 장수장에 롱텅님 찾는다고 방송 때린 결과... 10분 전에 나가셨답니다...

이 추운날에 어디서 또 바닐라 찾으러 다니시는지...

롱텅님!!!  멀리서 오셔서 고생하시니 다님이 따끈한 우롱차(?!) 사드린답니다~

다님이 주무시기 전에 빨리 연락 주세요~

넹... 방금 체크인했는뎅... ㅋㅋ

우롱차 먹을라면 어딜로 가야 되죠?

저 잠깐만 씻고 나올께요, 새벽부터 헤짚고 다녔더니 엄청 피곤하네요.

어디 묵으세요?

Hilton Atlanta Northeast(Peachtree Industrial BLVD) 입니다.

너무 멀리 가셨네요.

아~~~~ 너무 머네요. 다시 장수장쪽으로 오시라기에는....

아까 알려드린 곳에서 사십시요.

머... 혼자라 움직이면 움직일 수 있는데,

제 몸이 천근이네요, 지금. 한시간 후면 만근됩니다. ㅎ

좀 쉬고, 내일 또 잘 구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어제 휴스턴 출장중이라 이 글을 못봤네요.

이호텔 제 집에서 20분이면 가는데, 가서 뵐걸 그랬네요.

4110 PLEASANT HILL ROAD
DULUTH, GA 30096
770-418-0510

5304 NORTH BUFORD HIGHWAY
NORCROSS, GA 30071
770-209-0296

제가 다니는 곳입니다. 두곳 모두 캐쉬대 뒤에 있읍니다.

Duluth 에 있는 곳에서 허탕치고 방금 나오는 길인데... 어흑

토요일에 duluth 에서 샀읍니다. 분위기는 좀 이상했었읍니다.

아침에 norcross 에서 2장 샀고요.

정말 휩쓸고 다니시는군요. ㅋ

그래봤자 2장씩 밖에 안팔던데요. 한곳은 회사가는 길목이고요.

토요일에는 애들하고 도서관 갔다 오다가 들렸지요.

Atlanta도 쌀쌀하네요. 낮에 광합성작용 많이 하시고, 그래도 비가 안오니 다행이네요. 

즐거운 여행되고 득템하시길~~ ㅎㅎ

시애틀이랑 기온은 거의 같은데 이곳은 해가 나더라구요.

걷거나 하는 일이 거의 없이 차안에 주로 있으니 따뜻하데요. ㅋ

득템중이니 일석이조네요, ㅎ

천근만근을 풀수 있는건 싸우나와 지압!!!!

지압! 잡!!

둘다 혼자선 하기 힘든거네요.

이정도는 거뜬해요~ ㅋ

씻고 나오니 살거 같네요. ㅎ

바닐라 많이 구해 오세요~~~ ㅋ 

안되면 사먹기라고 할께요.

멀리 아틀랜타까지 왠일이래여? ㅎㅎ

운전조심, 건강조심.....바닐라 먹으면 아마 힘나실듯....ㅋㅋ

켁...

바닐라 긁다가 체하게 생겼어요... 어흑...

거기까지 가셔서 이렇게 노력중이신데... 내일은 꼬~~~~옥 바닐라 많이 찾으시길 바래요. 바닐라가 좋긴 좋죠. 저도 12월 달엔 몇 번 씨애틀에 나갔을 때 운좋게 몇 번 샀던 적이 있었어요. 월그린에서. 근데 1월부턴 아예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캐쉬온리~~~ 가는 데마다 노래를 부르더군요. ㅎㅎㅎ

그럼 다음엔 같이 화음을 넣어주세요.

♬ 캐쉬 온~리~ ♪

그러게 말입니다. ㅋ

좀전에 바닐라 동전으로 긁었는데, 열자리 PIN 이 없어요!!!

뜨억

아니 안주무시고 뭐하신데요. 내일을 위해 일찍자는 어린이가 됩시당...ㅋㅋ

여기 장애가 나서 왔거든요. 오늘은 장애처리하는 어린이가 되었습니다.

에거... 팥 빠진 붕어빵 걸린 기분이예요. ㅜㅜ

간만에 하나 걸린게 그모양이네요...ㅠㅠ

잘 해결되시길.....(전에 비슷한 케이스가 한번 나왔던거 같습니다....요즘은 댓글에 자신이 없어서....ㅎㅎ)

저도 읽은 것도 같은데 요즘은 댓글에 자신이 없어서 .... ^^;;;;

롱텅님..어케 잘 해결되고 있으신가요? ;;;

헉 이럴수가!! 이런 경우도 있네요. 어떻해야 하나요?

허걱?... 어떻해요? ㅜㅜ

이런 어떡한데요....영수증 사진 찍고, 카드 사진 찍고

바닐라에 직접 연락하는수 밖에는 방법이 없겠네요..

그게 제일 쉬운 방법이었는데, 할수 없지요. 뭐 이젠 전화통 붙잡고 우셔야죠. ^^ 조심해 돌아가세요.

예전에 애틀랜타 지역에서 pin이 없는 바닐라카드가 나왔다는 똑같은 케이스를 본적이 있는것같은데요. 

내부자 소행의 사기가 의심된다는 FT 게시글이었고, 마모에서도 그 글을 봤었는데요.

일단 바닐라에 연락하셔야겠네요. 힘들게 돌아다니셨는데 에구구...

모쪼록 잘 해결되시면 좋겠습니다.

잡곡님 시애틀 오셨다 가세요?ㅎㅎ(동쪽으로 가세요 서쪽으로 가세요? ㅎㅎ)

잘 다녀 오세요 ^^

아이고..... 다소 번거롭게 되었지만 그래도 순조로이 케이스 오픈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시간이 걸려도 잘 해결되겠지요 ^^

이모님이 걱정해 주시니 잘 되겠죠, 머. ㅎ

에피소드 하나,

도중 주소를 잘못 넣고, 또다시 새로운 CVS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같은 바닐라를 찾는 흑형을 만났습니다. 굵은 목걸이에 바지에 엉덩이에 걸쳐진... 영화에서 봐오던 전형적인 흑형이 바닐라를 달라고 점원에게 쪼르네요.

'이건 내가 원하는 바닐라가 아니다, 리로드 내놔라...'

그러나, 점원... 쫄지 않았습니다. 저는 멀찌감치 중계를 지켜본 후, '아, 여긴 없구나...' 싶어 한발 앞서 차로 발을 돌립니다. 허나 흑형이 저를 따라옵니다. 시껍~ @.@

차에 얼른 타고 아무렇지도 않은듯 문을 잠급니다. 헌데, 제 옆에 차를 세웠더라구요.

마후라에서 엄청난 방귀소리를 내며 출발해 버립니다.

제 등엔 땀이 고여있었습니다... 이노무 발열내복...

토닥토닥 ㅋㅋㅋㅋㅋ

그동안 못 들어온 사이에 아틀란타 출장도 다녀오시고, 바닐라도 수집하셨군요. 우여곡절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잘 해결되는 듯 하니 다행이네요!

오늘 핀 모두 받았습니다. ㅎ

생각보다 처리가 빠르네요.

저의 완벽한 케이스 자료 덕분?

다행입니다. ㅋㅋ 

다행인데 왜 ㅋㅋ 입니까?

역시 왕왕님 행간을 잘 읽으시네요 ㅎㅎ 

위에 록히님 댓글 보구 웬지 뒷간에서 나올 때 기분(들어갈때랑 반대죠)이 되신듯 보여서 저도모르게 ㅋㅋ 거렸네요

표현 참 더럽게 멋지십니다... ;-)

바닐라의 제왕님 다음 원정은 언제 가시나요?

원정대 꾸려지면 그때 가겠습니다.

My precious~

신경 쓰였는데 다행입니다.

전 요즘 CVS 나오기 전에 스크레치 복권 끌는 기분으로 핀넘버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읍니다.

다음 번에 장수장에 들르실 일이 또 생기시면 연락주십시요.

그때는 커피라도 한잔 대접하죠.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저말고, 서북미의 자랑, 만마일님이 곧 가실듯 하니, 대신 부탁드릴께요. ㅎ

히유....롱텅님 잘 됐군요!! ^^

히유~ 그려유~

은근히 걱정 많이 했던 1인입니다......

누구에게나 일어 날수 있는 일이잖아요...

그래서 더욱 더 걱정이...

잘 해굘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ㄸㅊㅇ님에 대한 애절한 맘이 묻어나네요. 해굘...

어쩐지 오늘 귀가 간질간질 합디다. 

안그래도 지금 남가주 번개발권연습중입니다. @.@

음... 롱텅님 이런 일이 있으셨군요. 

게시판을 띄엄 띄엄 읽다 보니 몰랐다는...

예전에 제가 어디에선가 요즘 바닐라카드 내부자의 소행으로 보이는 핀넘버 사기가 가끔 발생 한다는 기사를 퍼온 적이 있습니다.

해결을 보셨다니 다행 이구요...

저는 내일(토요일) 애틀랜타로 출발 합니다. 

바닐라를 사러 돌아다닐 시간은 없을 것 같고, 혹시 둘루스 한인 타운 옆에 밥먹으러 같다가 근처에 CVS 가 있으면 한 2장 집어 올수는 있겠네요.

제가 살고있는 포틀랜드 쪽은 CVS 가 없기도 할 뿐더러 요즘 오피스디포 기프트 카드가 없어진 뒤로는 바닐라 구입할 의욕도 없어져서요...  

아맥스 힐튼 카드로 구입 한다고 해도 힐튼 포인트도 이제 X값이 되었고... 제 파랑새는 하두 오래 굶어서 아직 서랍속에 살아 있는지 모르겠네요..

지난번 벙개때 파랑새 굶고 있다는 애길 들었는데 아직도...굶기셨군요...ㅎㅎ

이번에 간만에 불쌍한 파랑새 밥좀 주실 수 있게 되기를...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