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se Aeroplan card (2 flight reward certificates - up to 50,000 points each after $4,000 spending)

좋은 오퍼라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정리해서 대문글로 소개할 계획입니다. 

네. 조만간 올려주실 계획이면 조금 기다렸다가 마모님 링크로 신청하겠습니다. 

포인트 더해서 쓰실 수 있어요. 카드 보유한 동안만 welcome flight reward 쓰실 수 있어서 좀 제약은 있구요.

 If a Primary Cardmember chooses to use a Welcome Flight Reward for a flight reward worth more than 50,000 points, the Primary Cardmember will be required to pay the additional points required for the new single flight reward. 

혹시 이런 세부 조항이 있나 해서 살펴 보았는데 제가 놓쳤나 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R transfer해서 비지니스석으로 발권하면 굿딜이 되겠네요. 

저도 이카드 고민중입니다.. 최근 사프 10만포인트 달린거 빼고 한동안 카드를 안만들다보니 현재 1/24인 상황입니다. 연말스펜딩 카드를 위해서 빨리 하나 만들려고 하는데 조언을 위해 여기에 댓글로 남겨봅니다.

신용도 800대초반, 영주권은 아직 없음 (진행중)

보유카드: Freedom/Freedom Flex/구,신IHG/AMEX Aspire/사프

거주지역: PDX

UR포인트: 30만, 힐튼32만, IHG 16만정도씩 있습니다.

전략은 대략 UA/UR포인트로 한-미 비즈 어워드티켓을 가장 많이 썼고(신행, 한/미왕복 비즈) 또 쓸 예정이긴 합니다. 따라서 Aeroplan이나 UA explorer를 보고 있는데 aeroplan은 12월에 신청하면 25k status를 2021/2022년밖에 못받는다는 단점이 있고, 1월에 열어야 2022/2023이 될듯합니다. (다른 사이트 댓글중에 지금 신청하니 2022까지밖에 안준다고하더라구요). UA explorer는 현재 구글검색해보니 7만포인트가 (6k스펜딩) 있는듯하여 당장 연말/치과/병원비용 스펜딩으로 UA로 시작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UA explorer 70k를 먼저 달리고 내년초에 Aeroplan을 또 달리는게 나을듯한데 다른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저는 몇 년 만에 4/24 되어서 이제 체이스 좀 열어볼까 하는데 CSP 100K는 끝났고, 다른 카드는 괜찮은 오퍼가 없어서

aeroplan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Award chart  잠깐 보니 5만 마일 certificate으로 쓰기에는 좀 애매하더라고요. 게다가 25K status는 스얼 실버인데 거의 혜택 없는 걸로 알고 있고요.

미국-아시아의 경우 5천 마일 미만의 거리에서만 비즈 55000 이고 그 이상이면 75000인데요.

결국 비즈 55000에 갈 수 있는 미국-아시아 구간은 시애틀-동경 직항 구간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물론 캐나다 서부에서 출발하는 것도 가능하고요.

그런데 시애틀-동경이 하네다 도착이라 당분간은 한국으로 가기는 어려울텐데 50k certificate은 카드 가지고 있을 때만 유효하니 그 부분도 좀 걸리고요.

네 말씀하신대로 50k certificate는 카드 갖고있을때만 가능한테 2022년에 한국에 자유롭게 갈수있을지 걱정되어서 그냥 저는 aeroplan은 나중에 하는걸로하고 UA explorer로 스펜딩카드 신청하려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