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1월 말에 한국으로 들어가는데요: 자차, 가족관계증명서 기한?

이또한기회일까, 2022-01-15 19:33:55

조회 수
1123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1월 말에 한국에 들어갑니다.

다름아니라, 20일 이후에는 규정이 많이 바뀌더라구요. 

PCR테스트도 대비해놔야 하는데, 가족들과 가는거라서 준비해야 할게 이만저만 많은게 아닌데요. 2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아버지가 차를 가지고 와서 저희가족을 태우고 집에 가는 것도 가능한가요? 

자차와 방역택시, 방역버스만 된다고 하는데, 여기서 자차기준에 가족중 한분이 픽업을 하러 와도 되는건지 궁금해서요. 

2) 가족관계증명서를 출력해서 가지고 가려고 하는데 이것도 기한이 있나요? 최신것만 된다거나...며칠 이내것만 된다거나요?

11월 중순에 뽑아 놓은것이 있는데 괜찮나요?

그럼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2 댓글

Sunstar

2022-01-15 21:13:58

1. 20일 이후라 아직 아무도 확실히 대답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2. 기한은 3개월입니다. 고로 가능할 것 같습니다.

걸어가기

2022-01-16 02:55:33

저도 곧 입국이라 1) 관련해서 질병관리청에 문의한 결과 1월 20일 이후 미국에서 입국할 경우 "무증상 내국인의 경우 국내 주소지에서 자가격리 원칙이며 자차이용한 가족의 공항픽업 가능" 하다고 안내 받았습니다. 물론 코로나 상황은 계속 변하기 때문에 출국일 즈음하여 다시 한번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목록

Page 1 / 165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51211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75583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4620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10107
updated 3286

교토편 : 로쿠 교토, 가든 온센룸 후기(Roku Kyoto, LXR Hotels & Resorts)

| 여행기 39
  • file
엘라엘라 2024-05-16 2712
updated 3285

3월 마우이 & 오아후 - 힐튼 Ka La'i Waikiki Beach, LXR Hotels & Resorts 리뷰 (스압 주의)

| 여행기-하와이 14
  • file
삼대오백 2024-03-25 2923
updated 3284

인도 짦은 여행기 (1)

| 여행기 11
kaidou 2016-05-04 1351
updated 3283

인도 4박 5일 후기입니다 (사진 없음)

| 여행기 24
kaidou 2016-05-02 2511
updated 3282

사진으로만 보는 뉴델리 - 아그라 - 자이푸르

| 여행기 16
  • file
개골개골 2017-08-14 1459
  3281

도미니칸 리퍼블릭 힐튼 라 로마나 올인클 후기입니다 (Hilton La Romana All Inclusive)

| 여행기 25
  • file
힐링 2024-06-17 2960
  3280

부모님과 함께 한 부산 여행 (파크 하얏트 부산 마리나 스위트)

| 여행기 21
  • file
사라사 2022-09-15 4327
  3279

40대 솔로들의 소심한 브라질 여행 -4. 한번 더 São Paulo!

| 여행기
  • file
Han 2024-07-09 350
  3278

40대 솔로들의 소심한 브라질 여행 -2. Foz do Igiaçu

| 여행기 14
  • file
Han 2024-07-07 1525
  3277

마모님들 드디어 제주에왔네요

| 여행기 24
  • file
캘리드리머 2024-07-03 3251
  3276

아이와 함께한 여름의 콜로라도 6박 7일 여행기

| 여행기 10
  • file
HeyTraveler 2024-07-06 2018
  3275

40대 솔로들의 소심한 브라질 여행 -1. Rio de Janeiro

| 여행기 20
  • file
Han 2024-07-06 2267
  3274

7월달 6세 아이와 함께 한 아루바 여행 후기 [IHG 홀리데이 리조트, ZEEOVER, 베이비비치, 필립스 애니멀 가든]

| 여행기 19
  • file
언젠가세계여행 2024-07-02 2621
  3273

Seattle 씨애틀 1박 2일 (하얏 리젠시 씨애틀 Hyatt Regency Seattle) 간단 후기

| 여행기 14
  • file
드리머 2024-07-03 1626
  3272

3박4일 60대 엄마와 아들이 함께한 6월의 뉴욕 효도여행 후기

| 여행기 40
  • file
언젠가세계여행 2024-06-27 6057
  3271

[Lake Tahoe CA] 레이크 타호 2박 3일 가족여행 후기

| 여행기 9
  • file
heesohn 2024-06-09 3063
  3270

숙박권과 항공마일 쓰기 위해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토론토 2박3일 다녀왔어요

| 여행기 35
Appleboy 2021-09-11 18242
  3269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기 - 관광과 먹방 그 중간 어디쯤

| 여행기 107
  • file
AQuaNtum 2023-01-30 5841
  3268

가볍게 써보는 카보 여행기 - The Cape, A Thompson Hotel, by Hyatt

| 여행기 43
  • file
AQuaNtum 2024-06-17 2100
  3267

(글만 있는) 2024년 봄 한국 지방 뚜벅이 여행기

| 여행기 18
리자몽 2024-05-17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