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에 6월 13일 시카고발 ANA 일등석을 끊고 14일 환승으로 나리타에서 인천으로 아시아나 6시 비행편을 끊었는데 어제 아시아나에서 비행편이 취소 되었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질문의 요지가 없네요. 취소된 상황에서 환불이 궁금한건지 대체편 검색을 도와달라는건지... 이런 문의글에는 도움이 어렵습니다. 덧붙여 오미크론 이후로 한국행은 미국에서 직항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예, 제가 봐도 좀 두서가 없는 질문이었네요. 올해 여름쯤이면 나리타-서울편이 자주 있을 줄 알았는데 있었던 운행편마저 취소되는 상황이라 좀 당황스러워서요.
질문은 혹시 감편된 노선이 몇 개월 사이 다시 증편되는 경우가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만 말씀하신대로 코로나 시대에는 직항이 맘 편하긴 하겠네요.
일본 코로나 상황이 안좋아서 아마 감편된것이 돌아오지는 않을것 같아보이는데 미국 경유나 직항을 알아보심이...
그나마 시카고가 일본거쳐서 일등석으로 한국 갈수있는 유일한 지역이 아닐까 합니다. 일주일에 딱 한번 일요일... 부치는 짐이 없을때만 가능해요... 일요일편으로 바꾸시고, 대한항공 분리발권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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