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볼티모어를 가기위해 ATL에 왔습니다. 거의 2년만에 하는 비행이네요.
ATL에 있는 PP라운지 줄서서 기다리다 입장 했는데, 이용객들이 꽤 있네요.
식사는 스크램블 에그에 살사소스를 요청하면 담아주네요. 메뉴가 좀 부실하지만.. 아쉬운데로 이용중입니다.
올 해는 좀 자유롭게 다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원래 놀러가는 날 아침에 마시는 미모사가 최고인데 말이지요 ㅎㅎㅎ 조심히 다녀오세요
네. 이제 탑승했네요. 다녀오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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