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asic subscription starts at $49 a month and requires booking tickets at least two weeks before travel. A more flexible subscription starts at $199 a month and allows same-day booking."
"“We designed the product by trying to create something our California guests have told us they needed,” Corey said. “In our data, 3.5 times more people travel within California than within any other state.”"
https://skift.com/2022/02/16/alaska-airlines-debuts-subscription-model-for-flights/
저는 가입할 일이 없어보입니다만, 흥미롭게 지켜볼만 한 시도로 보입니다.
캘리포니아, 네바다, 아리조나 전용
커뮤팅이나 프로갬블러, 중?(롱)디 하시는분들께 추천!
+ 1
라스베가스 매달 가시는 분들에게는 좋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롱디연애/주말부부 중에서도 캘리포니아 안에서만 필요한 것이라서 따로 적지는 않았어요. FM 에서였나? OMAAT 에서 였나? 보니까 돈도 아주 크게 절약되지는 않는 것처럼 이야기 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최소 14일 이전에는 예약을 해야 해서 출장러에게는 그리 알맞지 않고요
다만 성수기에 일정 노선에 한해서지만 가격이 고정된다는 점에서 장점입니다.
요즘 캘리 내 주말 왕복 100불이하 티켓이 잘 없더라구요. 자주 왔다갔다 하는 사람이면 1년에 100불 짜리 티켓 6장 살수있는 셈이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에어라인에서 섭스모델을 생각도못해봤는데
참신하네요
베이지역 직원들 중에는 주말 출 퇴근을 하는 사람들이 꽤 됩니다. 실제 거주는 다른 지역에 하지만, 일만 베이 지역에서 하는 거죠. 그런 사람들에겐 좋겠군요. 예전 이직하면서 잠시 장거리 출퇴근을 할때 보면, 자주 보는 얼굴들이 꽤나 있었습니다. 실제로 지인들도 몇몇 그런 생활을 하고 있었고 말이죠. 아마 캘리포니아안에서도 꽤나 많은 수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애리조나에 가족을 두고 주말부부하면서 베이지역에 직장을 잡는다면 진짜 괜찮을 수도 있겠군요.. COL도 낮고요...
말씀대로 수요가 꽤 있지 싶슴다. 조금만 일찍 나왔다면야.. 애리조나로 정착하는건데 말입니다..
알라스카의 메인 허브인 시애틀이 빠진걸 보면 캘리내의 최대 경쟁사인 싸웨가 차지하는 마켓쉐어를 좀 더 쉽게 뺏어 오려는 목적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이래서 경쟁이 중요한거 같애요.. ㅠㅠ 시애틀발 socal 행 싸웨 편수나 늘려주지.... 싸웨가 빠지니 socal 행 비행기 값이 꽤 많이 올랐네요..
매달 $0만 내면 두달에 한번 왕복 무료? Too good to be true? :) 아마 할인표 가격은 내는거겠죠... 설명이 좀 부족하네요..
기본이 $49 이고 스크린샷에 나와있는 금액은 추가 차지에 관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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