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https://www.ana.co.jp/asw/topinfo/info_branch_g.jsp?infoID=us_e20220225035137&info_tool_flag=1

 

다른 회원님들이 이메일 받았다고 알려주셔서 아나항공 홈페이지를 가봤습니다. 그런데 약간 애매하게 문구를 해 놓은거 같기도 하고... 비자종류를 제한 한다는 그런 문구는 없는데...

 

만약 부스터샷 접종한 사람들에 한해서 입국 가능하다면, 나리타에서 일박하고 다음날 환승해서 한국 가는게 가능해지겠네요. 이 경우는 문제가 미국에서 출발 당일에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그리고 한국이 3/1일부터 미접종자 격리가 없어진다고 하네요. 가족이 확진되어도...

 

이러면 해외입국자도 곧 격리가 없어질거라 예상이 되네요.

 

https://news.v.daum.net/v/20220225125554240?x_trkm=t

7 댓글

마일모아

2022-02-25 07:18:59

"For entry of non-Japanese foreign nationals - entry for purposes other than tourism are allowed"

 

이 문구를 보면 관광 목적의 입국은 아직 안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고점매수

2022-02-25 07:20:38

아... 그렇네요....

마일모아

2022-02-25 07:23:54

제가 이해하기로 이번 발표는 입국 인원수를 늘리는 것보다 자가격리 기간을 줄이는 것에 방점이 찍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목을 살짝 수정했습니다. 

항상고점매수

2022-02-25 07:29:01

감사합니다

기대하는게 있으니까 보이는것만 보이나봐요...ㅠㅜ

ylaf

2022-02-25 08:15:19

저도 이 이메일을 받고, 드디어 열리는 구나! 하다가.. 

이글을 보니 관광은 못하내요 ;; 

DaBulls

2022-02-25 18:56:08

관광의 목적이 아닌 입국은 가능하다고 하는데, 갈아타는 것도 결국 관광으로 봐야 하는거겠지요? 하네다로 가서 나리타로 갈아타는 게 안되는 거죠 아직?

 

For entry of non-Japanese foreign nationals - entry for purposes other than tourism are allowed

●  Submitting an application from the party responsible is required. Please click here for details (you will be directed to the Japanese page).

 

링크 따라가보니, 구글 번역기로 돌려진 페이지를 읽어보면 일본에 거주하는 사람이 먼저 로그인 해서 외국인을 위해서 신청을 해야한다는 것 처럼 읽히네요. 결국 아직은 갈아타는 것도 안되나 봅니다. ㅜㅜ

DriveTrain

2022-03-01 03:57:44

["출장"또는 "특단의 이유"] AND

[일본 내 책임을 연대해 줄 법인이나 개인이 존재]해야

입국이 가능합니다. 

 

< https://www.kr.emb-japan.go.jp/what/news_20220225_immigration.html>

정렬

정렬대상
정렬방법
취소

목록

Page 1 / 92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50026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74071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3152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9012
  1824

체이스 셧다운을 살아남은것 같습니다.

| 후기-카드 6
Rockingchair 2024-07-05 2501
  1823

UR로 호텔 예약한뒤 당일 취소당해서 보상받은 후기

| 후기-카드 2
Avatayun 2024-07-04 1400
  1822

SKYPASS 처닝 룰 변경 (5년에 한번씩??)

| 후기-카드 15
행복한트래블러 2024-07-02 3397
  1821

체이스 리컨 초보입니다 (이번 신규 IHG 카드)

| 후기-카드 2
Diaspora 2024-07-02 579
  1820

히스토리 1년 미만 사프 브랜치 오퍼 발급 후기

| 후기-카드 2
하이핸드 2024-06-21 574
  1819

Chase Card 닫았어도 Charge가 계속 승인날수 있습니다. [주의]

| 후기-카드 24
Parkinglot 2024-06-19 2855
  1818

CHASE Business Card 처닝?

| 후기-카드 4
돌팔매 2024-06-09 872
  1817

미국 1년차 카드승인 기록

| 후기-카드 19
딸램들1313 2024-06-09 2290
  1816

Chase Ink Preferred 리컨 성공 사례 공유 (3차 리컨)

| 후기-카드 4
코코볼 2024-06-08 587
  1815

아멕스 골드 오픈했습니다 (사인업 90,000MR)

| 후기-카드 20
  • file
OffroadGP418 2024-06-07 4213
  1814

잉크 프리퍼드 인어 간단 후기

| 후기-카드 1
풀소유 2024-06-04 557
  1813

샤프 발급 후기 (feat. 카드 배송중 도난)

| 후기-카드 6
devbear 2024-06-01 1329
  1812

체이스 사프 리젝 후 최종승인 후기

| 후기-카드 3
딸램들1313 2024-05-18 1477
  1811

마덜스데이에 제 Bilt 카드가 도용당했습니다. 두번째네요

| 후기-카드 5
CoffeeCookie 2024-05-16 1276
  1810

후기 - 황당하게 의도하지 않은 크레딧 카드 생긴 후기와 뒷처리 방법

| 후기-카드 16
Skywalk 2024-05-13 2569
  1809

몇달간의 줄다리기 - 내 포인트 내놔 (feat. Barclays & Wyndham)

| 후기-카드 10
Jester 2024-05-07 897
  1808

아멕스 팝업 탈출 후기 입니다 (업데이트 : 저만 그런게 아닌 것 같습니다!!!)

| 후기-카드 114
캡틴샘 2024-05-04 9066
  1807

Capital One 크레딧 카드 금액 Dispute 은 최악이네요

| 후기-카드 20
Hoosiers 2024-05-01 1354
  1806

AMEX Delta Gold 사인업보너스 70,000 / 2,000불 6개월 스펜딩 조건 / Special Offer / Incognito Mode 사용 후기

| 후기-카드 25
  • file
OffroadGP418 2024-04-29 2817
  1805

아멕스 힐튼 NLL 아멕스 카드 5장 상관없네요

| 후기-카드 19
축구로여행 2024-04-28 3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