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달 중순 2주에 걸쳐 놨습니다.ㅋ (매달 2,3주차)

한날로 몰빵하면 debt ratio가 확 올라갈거 같기도 하고.... 돈이 한방에 나가면 삶이 덭없어 느껴지기도 하고.....ㅠ,.ㅠㅋ

해서! 2주차 3개 3주차 4개 요롷게 해놨습니다. 야금야금 돈을 내고 있지요..ㅋ

오토 페이같은걸 못믿는지라;;;; PageOnce 라는 어플을 통해서 빌 내야 되는날을 체트 합니다.

Due date 바꾼다고 신용에 문제가 가지 않습니다.

허나 한번 바꾸고 몇일 에서 몇달 정도 시간이 지나야 합니다.

아멕스의 경우 closing date 이후로는 변경이 안됩니다. (예; closing date이 15일인경우 15일 이후의 날짜로는 변경이 불가 합니다)

체이스의 경우 (어떤 상황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Due Date 변경 후 이자를 물게 되었다는 게시글도 있었으니 검색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민트닷컴을 사용합니다.

결제일 약 1주일전에 이메일로 알려줍니다....

저는 스펜딩이 끝나자마다 메시지날려 매달 1일로 바꾸어놓습니다.

자동결재는 꼭 하구요,

카드숫자가 많아지고 파랑새도 날리다보니

빚을 지고 있는데도 통장엔 잔고가 많은것같은 착시효과가 있어 날잡아서 몽창 갚기도 했죠.

잔고는 홀쭉해져도 나름 깨운한것 같습니다.

듀데이트 변경후 이자를 물게되는 경우 중 한예는,

시티에서 자동결재를 요청해도 그 반영은 다음번 결제일부터 반영되기 때문에

이번 결재는 자동결재가 되지 않아서 물게되는 이자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는 시티에 자동결재를 신청하면

이번달부터 자동결재가 되고

따라서 만약 이번달 자동결재 신청과 동시에 미리 결재를 하면

두번 돈이 빠져나가는 사고가 빈번해서

시티에서 자동결재 시스템을 다음달부터 반영토록 바꾼것 같습니다.

전 두 분류로 나눠서  14일/28일 

필요한 스펜딩 채운 후부터는 

평소 쓰는 카드를 3개로 제한합니다. (체이스, 아멕스, 디스커버)

그것도 statement 뜨면 (메일이 오고) 그 날로 갚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