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코로나 상황이 해소되서 정상이 된다고 가정하고  내년 예약을 일단 잡아 두려합니다.

 

JAL 항공의 HND 출발 미국 도착편이 오전 11시 근방에 출하는데, 코로나 비상시국 전에는 하네다 11시 출발 Jal 노선 환승이 가능한 김포서 출발하는 연결편이 있었나요?

 

대충 김포서 7시전에 출발해야되는데, 인천서는 7시 이전에 NRT로 가는 편들이 떴던 것 같은데 김포서는 어떤 상황이었는 지 모르겠네요.

9 댓글

wonpal

2022-03-30 21:16:53

제 기억으로는 김포는 없었고, 김해출발편이 연결이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

올연말로 찾아보니 

김포에서 하네다 9:55am 도착하는 JAL 이 있네요.  

오우펭귄

2022-03-30 21:54:05

서울서 출발하는 거라서 김해 출발편은 저에게는 도움이 안되네요.

 

예, 9:55 jal은 저도 봤는데 분리발권하고 한시간 이내의 레이오버면 맘놓지 못할 것 같아요.

 

쉽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2022-03-30 23:14:23

7시 이전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구요. 찾아보니 2017년의 경우 ANA는 7:45분, JAL은 8시에 출발하는 비행기가 있었네요. 

 

https://kk8587.tistory.com/365

오우펭귄

2022-03-31 08:03:00

아, 이러면 오전 HND 출발 미국 노선 JAL은 당일 환승이 불가능하겠네요.

 

직접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가자

2022-04-21 00:14:31

JAL항공 김포 7:55AM ~ 하네다 9:55AM 도착해서, 같은날  11AM 출발 미국 비행기 타기 정녕 어려운가요? 1시간만에 환승..같은 JAL 항공.  물론 김포군간이 운행한다는 전제하에.  (예약은 되기는해요.  현재 홀딩 예약)

KY

2022-04-21 00:15:34

가능한 여정입니다. 

다시가자

2022-04-21 00:18:30

아~ 답변 감사합니다.  가족모두 빨리달려가서 환승하는걸로 생각하고...발권을 고려해 봐야겠네요. 

KY

2022-04-21 00:25:35

달려갈 필요도 없습니다. 도착한 다음 환승객 전용 수화물 검색대만 통과하고 연결편 게이트로 가시면 되는데 달리지 않아도 30분이면 될 거예요. 코비드 시국 이전에는 하네다에 내리면 JAL 직원들이 출발이 임박한 연결편 피켓을 들고 있는 걸 볼 수 있고 직원을 따라가면 검색대도 패스트 트랙으로 통과합니다.   

다시가자

2022-04-21 00:29:45

상세한 답변 다시 감사합니다.  

목록

Page 1 / 16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45687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6980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6759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5888
new 3280

7월달의 가족 여행 아루바 (실시간 후기)

| 여행기 3
  • file
언젠가세계여행 2024-07-02 879
  3279

3박4일 60대 엄마와 아들이 함께한 6월의 뉴욕 효도여행 후기

| 여행기 40
  • file
언젠가세계여행 2024-06-27 5821
  3278

[Lake Tahoe CA] 레이크 타호 2박 3일 가족여행 후기

| 여행기 9
  • file
heesohn 2024-06-09 2861
  3277

숙박권과 항공마일 쓰기 위해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토론토 2박3일 다녀왔어요

| 여행기 35
Appleboy 2021-09-11 18130
  3276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기 - 관광과 먹방 그 중간 어디쯤

| 여행기 107
  • file
AQuaNtum 2023-01-30 5770
  3275

가볍게 써보는 카보 여행기 - The Cape, A Thompson Hotel, by Hyatt

| 여행기 43
  • file
AQuaNtum 2024-06-17 2054
  3274

(글만 있는) 2024년 봄 한국 지방 뚜벅이 여행기

| 여행기 18
리자몽 2024-05-17 2000
  3273

사진듬뿍(!) 포르투갈 여행기 - 리스본, 포르투 (글 마지막에 식당 리스트 있습니다)

| 여행기 43
  • file
awkmaster 2019-09-09 10897
  3272

[후기 2] 2023 마일이 이끄는 여행 - 유럽편 (신트라, 호카곶, 카스카이스)

| 여행기 11
프리 2023-09-24 1811
  3271

Northern Great Plains / 2021년10월 / 3박4일 / 부부 / Rent Car / WY, NE, SD

| 여행기 8
  • file
Stonehead 2024-06-22 512
  3270

초 버짓 하와이 여행 후기 (오아후 13박) - 항공, 호텔, 맛집, 주차, 렌트카

| 여행기-하와이 50
  • file
삼냥이집사 2024-03-24 5306
  3269

사진 없는 동남아 후기 - 베트남/캄보디아/대만

| 여행기
Victor 2024-06-21 451
  3268

2024년 6월 Sheraton Waikiki (쉐라톤 와이키키) 4박 5일

| 여행기-하와이 21
  • file
physi 2024-06-18 2495
  3267

5월말에 옐로스톤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 여행기 29
삐삐롱~ 2024-06-08 4225
  3266

3월 마우이 & 오아후 - 힐튼 Ka La'i Waikiki Beach, LXR Hotels & Resorts 리뷰 (스압 주의)

| 여행기-하와이 10
  • file
삼대오백 2024-03-25 2259
  3265

2024년 포루투갈 여행 후기 (Porto, Lisbon, Algarve)

| 여행기 46
  • file
드리머 2024-04-14 3590
  3264

요코하마 현지인과 함께하는 요코하마 탐방기 (첫 발권!)

| 여행기 8
  • file
windycity 2024-06-14 900
  3263

도미니칸 리퍼블릭 힐튼 라 로마나 올인클 후기입니다 (Hilton La Romana All Inclusive)

| 여행기 16
  • file
힐링 2024-06-17 1683
  3262

사진 듬뿍 일본 출장기/여행기 - 센다이 (Sendai)

| 여행기 31
  • file
awkmaster 2024-06-15 1460
  3261

아이슬란드 Iceland 12박 (링로드 실패) 여행 후기

| 여행기 37
  • file
드리머 2024-06-14 2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