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황이 해소되서 정상이 된다고 가정하고 내년 예약을 일단 잡아 두려합니다.
JAL 항공의 HND 출발 미국 도착편이 오전 11시 근방에 출하는데, 코로나 비상시국 전에는 하네다 11시 출발 Jal 노선 환승이 가능한 김포서 출발하는 연결편이 있었나요?
대충 김포서 7시전에 출발해야되는데, 인천서는 7시 이전에 NRT로 가는 편들이 떴던 것 같은데 김포서는 어떤 상황이었는 지 모르겠네요.
제 기억으로는 김포는 없었고, 김해출발편이 연결이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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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연말로 찾아보니
김포에서 하네다 9:55am 도착하는 JAL 이 있네요.
서울서 출발하는 거라서 김해 출발편은 저에게는 도움이 안되네요.
예, 9:55 jal은 저도 봤는데 분리발권하고 한시간 이내의 레이오버면 맘놓지 못할 것 같아요.
쉽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7시 이전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구요. 찾아보니 2017년의 경우 ANA는 7:45분, JAL은 8시에 출발하는 비행기가 있었네요.
https://kk8587.tistory.com/365
아, 이러면 오전 HND 출발 미국 노선 JAL은 당일 환승이 불가능하겠네요.
직접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JAL항공 김포 7:55AM ~ 하네다 9:55AM 도착해서, 같은날 11AM 출발 미국 비행기 타기 정녕 어려운가요? 1시간만에 환승..같은 JAL 항공. 물론 김포군간이 운행한다는 전제하에. (예약은 되기는해요. 현재 홀딩 예약)
가능한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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