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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격리면제결과 많은 분들이 한국 입국시 호텔에서 하루 숙박하시면서 입국후 1일차 pcr 을 받으실텐데요. 다음날 결과가 양성으로 나올시 호텔에서 사실을 알게 되면 여러가지 부과금(사용한방의 격리날들에 대한)이 차지될수 있습니다. 묵으실 호텔에 꼭 문의 해보시고 예약하시기바래요. 지난 가을 작은 해프닝 때문에 알게된 사실입니다. 혹 생길수 있는 일이라 짧게나마 정보차원에서 올립니다

4 댓글

Skyteam

2022-04-01 18:16:55

입국후 1일차 검사받기 전까지는 (자가격리 지정이 아닌) 호텔이 아니라 자가격리 장소(호텔이던 에어비엔비던 집이던)에 머물러야하는게 아닌가요?

자가격리 지정 호텔이 아닌 호텔은 자가격리 장소가 아니죠.

괜츈한가

2022-04-01 18:25:54

입국후 검사전까지 격리면제자 투숙가능한 일반호텔이 일부 있었습니다. 밀레니엄힐튼이나 삼성동 인터콘 등이었던거 같아요. 

멜라니아

2022-04-02 05:12:26

작년 가을이셨으면.. 지금은 상황이 좀 다를 수 있습니다. 한국 내 확진자도 엄청 많아서.. 호텔 일반 투숙 중에도 확진되고 그러는데.. 따로 투숙 중 PCR 검사받고 확진되었다고 .. 소독 추가비 결제 등등 청구를 받으셨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카페골목

2022-06-05 23:42:47

작년 가을이랑 올해에 비하면 한국에 코비드 환자가 거의 2천만명 정도 늘지 않았나요? 이제 한국도 국민의 반이 걸린 판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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