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격리면제결과 많은 분들이 한국 입국시 호텔에서 하루 숙박하시면서 입국후 1일차 pcr 을 받으실텐데요. 다음날 결과가 양성으로 나올시 호텔에서 사실을 알게 되면 여러가지 부과금(사용한방의 격리날들에 대한)이 차지될수 있습니다. 묵으실 호텔에 꼭 문의 해보시고 예약하시기바래요. 지난 가을 작은 해프닝 때문에 알게된 사실입니다. 혹 생길수 있는 일이라 짧게나마 정보차원에서 올립니다
입국후 1일차 검사받기 전까지는 (자가격리 지정이 아닌) 호텔이 아니라 자가격리 장소(호텔이던 에어비엔비던 집이던)에 머물러야하는게 아닌가요?
자가격리 지정 호텔이 아닌 호텔은 자가격리 장소가 아니죠.
입국후 검사전까지 격리면제자 투숙가능한 일반호텔이 일부 있었습니다. 밀레니엄힐튼이나 삼성동 인터콘 등이었던거 같아요.
작년 가을이셨으면.. 지금은 상황이 좀 다를 수 있습니다. 한국 내 확진자도 엄청 많아서.. 호텔 일반 투숙 중에도 확진되고 그러는데.. 따로 투숙 중 PCR 검사받고 확진되었다고 .. 소독 추가비 결제 등등 청구를 받으셨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작년 가을이랑 올해에 비하면 한국에 코비드 환자가 거의 2천만명 정도 늘지 않았나요? 이제 한국도 국민의 반이 걸린 판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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