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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초에 캐피탈원 트래블에서 비행기표를 200불씩 3명 자리를 사고 트래블크래딧 $300받고 하니 총 300불 썼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메일로 리펀드 받는다고 와서 보니, 그 비행기표값이 떨어져서 price protection protection으로 $96불정도 돌려받는다네요. ????.
그냥 가만히 앉아서 돈돌려받는 기분입니다. ~.
How Price Drop Protection Works
If you’re looking at flights and the price prediction tool recommends that you book now, you’ll get the free price drop protection. That means Capital One Travel keeps monitoring the price of the flight after you buy it. And if the price drops, you’ll get a refund for all or part of the price difference, depending on the terms of your booking.
Any refunds for price drop protection go back to your original payment method. And you’ll get an email confirming the refund amount. You can find information about price drop protection in your ticket confirmation email too.
View the price drop protection terms and conditionsto learn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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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쌤킴
2022-04-12 22:07:13
와우.. 좋네요.. ㅎㅎ 감사함다. 저두 조만간에 잘 이용하겠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다시 프라이스가 올라가면 토해내야 하나요?!!
인생은아름다워
2022-04-12 22:12:34
Citi price rewind 가 생각나네요.. 우리 허접이 시티가 마구 퍼줬었는데..
셀린
2022-04-12 23:00:10
내사랑... 아아 그는 갔습니다
ori9
2022-04-12 22:40:03
오 이런 게 있는 줄 알았으면 포인트로 털지 말고 그냥 현금내고 살 걸 그랬네요. 다음부터는 캡원 트래블에서는 현금으로 사는 것으로 해야겠습니다.
Smilee
2022-04-13 00:40:38
살짝 헷갈려서요. 캡원트래블에서 살때는 현금으로 하고 카드빌에서 마일리지로 차감하는 거랑 캡원 트래블에서 마일리지로 페이하는 거랑 어떻게 다를까요 ?
캡원트래블에서 바로 포인트 차감해 버리면 마일리지 잃는 거라고 생각해서 현금내고 , 나중 카드빌에서 그 마일리지로 차감하는 방법으로 했거든요.
제가 잘 못 생각하고 있나요 ?
우리동네ml대장
2022-04-12 22:44:25
현금으로 사는 표는 일단 무조건 캡원 트래블 가격이랑 비교 해봐야겠네요.
이거 너무좋은 혜택인데요?
헤이즐넛커피
2022-04-12 23:48:26
얼마전에 저는 반대의 경험을 했는데요, 캐피탈 원 예약이 무조건 price protection 되는게 아니예요. 아마 원글님께서는 밑에 제가 굵은 글씨로 밑줄 쳐 놓은 사항이 예약시 해당되서 혜택을 받으신 것 같네요.
If you’re looking at flights and the price prediction tool recommends that you book now, you’ll get the free price drop protection.
제 경우는 price protection에 해당하지 않는 fare였지만 며칠 후 $50가량 표값이 떨어진 경우였어요. 항공사는 AA였고, 예약한 항공편을 취소하면 이미 지불한 요금이 TRAVEL FUND로 환불된다는 조항을 확인하고 취소버튼을 눌렀고 환불된 FUND를 사용해서 같은 항공편을 재예약 했습니다. 남은 $50를 다른 여정 예약에 사용하려는 계획으로요.
그/런/데 남은 $50을 사용하려고 보니 남은 크레딧이 카드회사로 리펀드됐다는 이메일이 왔더라구요. 알고보니, 캐피탈 원 트레블 싸이트를 통해 한 예약이라 캐피탈원의 조항을 따르도록 되어있고, 캐피탈원 트레블 싸이트를 통해 받은 여행 크레딧은 (한번에) USE IT OR LOSE IT 조항을 따르더군요. 차후에 더 비싼 여정에 사용하면 크레딧이 소진되지만 저처럼 더 낮은 요금의 표로 재발권하면 남는 크레딧은 날아가는 거였어요... ㅠㅠ
저는 한명 발권이라 $50이었지만 온가족이 다 발권한 표였으면 훨씬 손해가 컸을 거예요. 저같이 실수하시는 분이 안계시길 바라는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올드보이즈
2022-04-13 00:05:49
헤이즐넛커피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캐피탈원 사이트에서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Price match와 price protection. 이중 두번째는 실제 예약할때 'book now'라고 떴을때만 가능하고 그 상단에 만약 금액이 떨어지면 얼마를 받을수 있는지도 함께 알려줍니다. 알고리즘에서 사라고 하면서 가격이 나쁘지 않을때 캐피탈원 추천합니다.
그 외엔, 역시나 3rd party로 여겨지기때문에 델타같은 공홈에서 구입하고 언제든지 취소하고 다시 재예약 하는 유용성은 없습니다. 구입후 frequent flyer넘버를 넣으면 공식홈에서 확인은 되지만 지연되거나 변경수수료 없이 변경하는건 다시 캐피탈원에서만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