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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에서 시애틀, 하와이, 시카고, 필라델피아.
이렇게 도착지를 바꿔서 날짜도 지금부터 8월까지
플렉서블 하게 넣어보는데. 도저히 미국 국내선 마성비가 나오지를 않네요.
BA 가능한 표는 전혀 검색도 안되고요 이 말인 즉
Saver 표가 없다는 뜻일거 같구요. AA UA 모두 차라리 레비뉴가 낫다 싶은 표만 나오네요.
UR MR 50만정도씩 있어서 항공사도 플렉서블 하게 보고 있는데
레베뉴보다 마성비가 더 좋은 표를 구하기가 너무 어렵네요ㅠㅠ
제가 뭘 잘 못하고 있는것 같기도 해서 도움을 요청드려 봅니다.
우선순위는 하와이, 필라델피아, 시카고, 시애틀 순이지만 마성비만 나온다면 크게 상관은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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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쎄쎄쎄
2022-05-23 20:37:56
마성비따지면서 여행다니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ㅠ
저는 휴가가 잘 안나서 가고싶으면 그냥 가고 (돈안쓰는게 어디냐 하면서) 필요하면 돌돔 매운탕 끓여먹고 그래요.. ㅠ
모밀국수
2022-05-23 20:40:19
뭘 잘못하고 계신게 아니고 미국 국내선은 원래 마성비 찾기 어렵습니다
coolwinner
2022-05-23 20:44:13
앗 그렇군요!
안도감과 슬픔이 동시에 ㅠ 경쟁 심한 이 시기에 너무 많은걸 바랬나봐요 답변 감사합니다~
Jester
2022-05-24 00:36:47
마일당 1.3센트 정도만 되어도 쓰기 괜찮은거 같아요. 어지간한건 1센트 정도고 심지어 마일당 센트 안되는 항공표들도 적지 않게 있어서;;
goofy
2022-05-24 21:02:50
미국 국내선은 길어야 5시간 정도니 대충 레비뉴로 구입하고 마일은 마성비 좋은 해외로 갈때 주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