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

KY, 2022-08-31 04:20:20

조회 수
6579
추천 수
0

.

37 댓글

Jester

2022-08-31 04:28:13

올레!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버웍

2022-08-31 05:03:21

아흐~~~~!!!

9월 입국 예정자...

반가운 소식 감사합니다

football

2022-08-31 05:29:12

소식 방금 접했는데요... 이런 이유로 추석연휴 및 10월 황금연휴에 항공권 가격은 계속 오르나 봅니다. 

HawaiianRach

2022-08-31 05:53:14

오~ 100불  세이브 합니다. 9/6 입국이에요! 

다음은어디

2022-08-31 05:59:50

입국해서 pcr 양성 나오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미국 시민권자 입니다. 공항에서 검사 안해도 되은거죠? 방문하는 곳에서 격리 (몇일?) 하면 되는 건가요? 

dm10tablette50

2022-08-31 09:26:05

양성 나오면 병원(시설) 격리. 

공항이외의 옵션도 있지만 공항에서 하는게 편리. 

7일로 아는데 확인해보셔야. 

쎄쎄쎄

2022-08-31 15:50:08

저는 저번주에 입국할때 미국 시민권자는 무조건 공항에서 검사 하고 나가야한다고 안내받았어요~ 

jxk

2022-08-31 16:52:52

공항에서 검사 하는걸로 예약하고 가시길 바래요. 예약 안해서 지난번에 1시간 반 기다렸습니다. 예약하면 금방 되구요

한바퀴

2022-08-31 17:09:09

인천 공항에서 꼭 해야하나요?

김포로 가서 부산 가는 비행기 탈려면 시간이 촉박해요

heesohn

2022-09-01 22:35:36

영사관에서는 부산 도착 후 해도 1일 안에만

코로나 검사하면 된다는데 쎄쎄쎄님은 공항에서

하라고 안내 받았다고 해서 어떤 지 모르겠네요.

입국하신 분들이 추가 업데이트 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webpro

2022-09-18 02:49:22

저도 깉은 여정입니다 어떻게 진행하셨어요? 

솔담

2022-08-31 06:14:20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네요. 번거로움이 사라지니 부담 덜었네요 그러나 부디 상황이 악화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tomotomo

2022-08-31 10:05:21

델타타고 환승해서 9월 3일 한국입국입니다. 델타에서 문제를 삼으면 제시할 영문자료가 뉴스 밖에는 없던데...괜찮을까요?  

빌리시모

2022-08-31 14:48:45

티메

2022-08-31 15:52:29

오오 감사합니다!

tomotomo

2022-08-31 16:36:36

덕분에 걱정 덜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memories

2022-08-31 18:37:52

저도 이게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규칙이 바뀐지 얼마 안되어 모든 직원에서 고지가 안되있을 가능성이 있을까봐 살짝 걱정이..... 예전에 rapid NAAT 테스트를 둘러싼 갈등 사례을 보면 아무리 자료를 보여줘도 소용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무조건 소속 회사에서 알려준 규칙대로 하는듯 합니다. 계신 곳에서 COVID 테스트가 무료라면 안전하게 하고 가시는게 좋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

tomotomo

2022-08-31 19:49:52

아 그럼 미리 델타에 전화를 해야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tomotomo

2022-09-04 01:03:04

9월 3일 입국하였습니다.

혹시나 9월2일 입국시 티켓팅 거절 날까봐, 빌리시모님이 올려주신 싱가폴 영사관 자료와 시카고 영사관 자료를 준비를 했었습니다. 다행히도 델타항공에서는 음성지를 요구하지 않고 발권해주었습니다.

한국에 입국해서 순서는 대략이랬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림 -> 사전검사지 질병청 제출(비행기에서 작성한 사전 검사지) -> 출입국관리-> 짐 찾기-> 세관 -> B1 pcr 검사(인하 대학 검사소: 미리 예약을 한 사람만 검사를 하고, 예약 못 한 사람들은 다른 검사소로 보냅니다) : 예약을 했는데도 사람들이 많아서 대략 30-40분 정도 걸립니다. 

-> 콜밴 -> 목표지 도착. 

한국 입국 완료 시간:대략 1시간 걸렸습니다. 

 

heesohn

2022-09-04 01:12:04

tomotomo님, 입국해서 당일날 다른 지방으로

이동해서 검사할 사람들까지 모두 인천공항에서

검사하고 나가게끔 하던가요?

tomotomo

2022-09-04 01:20:20

아니요. 추천 사항입니다. 단지 입국 후 24시간 내에 검사를 마치고 q code를 업데이트 해야된다는 종이를 줍니다.

 

저는 오후 5시50분 도착이여서 그 다음날 병원 가기 번거롭고, 내국인은 보건소 무료, 아니면 외국인은 일반병원은 가격이 공항보다 비싸기에 공항에서 바로 했습니다. 

 

 

 

heesohn

2022-09-04 01:27:25

댓글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kaidou

2022-08-31 12:54:04

만세만세 입니다 ☺️

macgom

2022-08-31 17:38:42

테스트 안해도 되니 넘 편하겠네요. 
다만 앞뒤승객이 확진자일수 있다는게 좀 그렇긴하죠. 

Q-Code 는 이제 필요가 없는게 아닐까요? 

티메

2022-08-31 18:31:56

입국후 검사후에 큐코드에 결과등록을 해야한다긴하네요. 

macgom

2022-08-31 18:35:43

티메님, 감사합니다. 

그럼 원래 입국전에 미리 Q-code 등록하여 입국시 보여주는 과정이 없어지고 대신 입국후 검사이후에 큐코드에 결과 등록만 하는건가보네요. 

방금 등록 해보려고 하니 음성 테스트 결과를 첨부하라고해서 창 닫았어요. 

티메

2022-08-31 18:58:24

제가 9/2 미국출발해서 입국인데 어찌하나 함 보고 업데이트 드릴게요. 저도 입국전에 사용하던 큐코드에 정보등록을 왜 하라는걸까 이해가 잘안되긴해요. ㅎㅎ 

macgom

2022-08-31 22:39:06

오.. 알려주시면 좋죠. 감사해요~ 귀국 잘하세요. 

티메

2022-09-03 18:15:32

@꿈꾸는소년 @macgom 아직 큐코드는 필여하네요. 건강증명서 대신하는것가탕요. 항공사에서 체크도하구여. 

macgom

2022-09-03 19:45:55

오... 정말 업데잇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꿈꾸는소년

2022-09-04 04:02:21

감사합니다.

꿈꾸는소년

2022-09-03 05:14:01

입국 잘하셨죠? 이제부터 한국 입국 할때 음성확인서랑 Q-code 준비를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니 어색하네요.

소바

2022-09-03 06:47:17

제가 9월 3일 출발 -> 9월4일 입국이라 알아봤는데요

Q-code 시스템 상에서 음성확인서 제출하는 항목이 없어지고 나머지 항목은 그대로 있더라구요

일단은 준비해가는데 입국시 q-code 요청하는지는 입국하고 확인한 다음 업데이트 할게요

소바

2022-09-04 15:13:35

다른준들이 dp 많이 남겨쥬셨네요 ㅎㅎ

큐코드 필요하구요 큐코드 줄이 상당히 길더라구요.. 그런데 유모차 탄 아기 있으면 우선순위로 배정되어서 파일럿, 승무원과 동일하게 빨리 나갈수있습니다.

도착 후 1일 내 pcr검사하고 큐코드에 검사결과 입력해야 하구요

dm10tablette50

2022-09-01 00:13:59

환영할만한 조치이지만 미국 거주자로서는 출발전에 자기보호(여행 일정, 여행비용, 격리비용) 측면에서 검사를 하고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얼마전 아는분이 한국 가셨다가 양성 뜨는 바람에 여행전반을다 망쳤거든요. 

Skyteam

2022-09-03 22:20:03

이건 단기 방문 외국인보다 내국인의 편의를 위한 조치에 가깝습니다

dm10tablette50

2022-09-04 01:00:06

맞습니다. 시민권자나 국외거주 내국인은 나름의 준비를 해서 만일의 일에 대비하자는 의견이었습니다 

목록

Page 1 / 1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992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313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2726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3377
  215

런던 맛집 추천 리스트 공유합니다 (아시안 음식 위주)

| 정보-맛집 21
  • file
penguiny 2022-11-16 2239
  214

뉴욕 맨하탄 Atoboy 방문기

| 정보-맛집 12
  • file
지구별하숙생 2024-05-24 2365
  213

Shake Shack 가실 땐 항상 프로모션 확인하세요

| 정보-맛집 13
moooo 2024-05-11 3023
  212

Lady M 팝업 스토어 Johns creek, GA (Atlanta)

| 정보-맛집 8
J.Crew 2024-03-29 1141
  211

Omakase by Yun in ATL

| 정보-맛집 12
  • file
참울타리 2024-03-26 1544
  210

파리 여행중 갔던 맛집들 총정리

| 정보-맛집 39
  • file
빛나는웰시코기 2021-08-19 11481
  209

미국에서 먹는 곱창 (곱세권 이야기)

| 정보-맛집 181
제프 2019-02-12 21862
  208

2021년 라스베가스 식당들 후기

| 정보-맛집 56
  • file
랑조 2021-08-05 24453
  207

Snow's BBQ경험기 + Kalahari indoor water park (the biggest in NA)

| 정보-맛집 16
im808kim 2022-02-04 1976
  206

별책부록: 제가 가장 뉴욕 맨하탄 같다고 생각하는 식당-Manhatta

| 정보-맛집 9
Monica 2024-02-09 2766
  205

사진없는 서울 미쉐린 가이드 1인 투어

| 정보-맛집 8
우냉 2024-01-05 1841
  204

[살짝 수정] 깨알팁: 맨하탄 돼지곰탕집 Okdongsik [옥동식]

| 정보-맛집 26
  • file
verigut 2023-04-11 6074
  203

몬트리올 맛집 정보

| 정보-맛집 27
성게 2020-09-25 4292
  202

강추 조지아 한국 그로서리 - 하준농원

| 정보-맛집 19
참울타리 2020-02-05 6012
  201

아틀란타 둘루스 한식투어!

| 정보-맛집 25
  • file
골든키위 2019-11-29 6300
  200

뉴욕 롱아일랜드 맛집을 정리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 정보-맛집 34
동동아빠 2022-07-16 5803
  199

어느 통닭집 이야기

| 정보-맛집 60
edta450 2014-02-04 8374
  198

마일모아 와인방 오픈

| 정보-맛집 13
티모 2020-08-13 4332
  197

(망딜) 크리스피 크림 도넛 (Original glazed) 한 더즌 사면 한 더즌에 86센트

| 정보-맛집 17
  • file
24시간 2023-07-14 1592
  196

교토 맛집/관광지 후기

| 정보-맛집 13
  • file
snim 2018-07-28 2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