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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여행은 최대한 절약모드
오하이오 지방공항에서 1개의 checked bag을 온라인으로 예약하고 짐이 넘쳐 free persenal item으로 넘깁니다.
공항에서 정확하게 무게를 잽니다. 아차 40.5lb??? 친절하게 짐 빼라고 시간을 줍니다. 하지만 개인 가방은 규격 사이즈의 통에 넣에 보라고는 안합니다. 휴ㅠㅠㅠㅠ
돌아오는 공항은 Denver 이 항공사의 허브공항입니다. 공항에서 간신히 39.5lB로 통과.
그런데 gate로 오니 모두다 많은사람들이 persenal item 보다 charge되는 큰 carry on size의 백을 메고있습니다. 궁긍함니다. ????????
보딩이 시작되고 두길로 나뇝니다. 직원이 큰백을 지닌 사람들을 골라내 큐격싸이즈의 박스에 넣습니다. 외칩니다. 쑤셔넣으면 안된다고. 그리고 어김없이 가격을 부과합니다.
돈을 안내려는 고객과 돈을 받으려는 직원????
아무튼 콜로라도 가을은 노란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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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엘라엘라
2022-10-29 06:19:26
와..... 보딩하면서도 돈을 받나요? 충격적이네요.
남편이 학부생일때 큰 백팩을 들고 탄 적 한번 있었다고.. 최근 여행에서 테니스채를 넣은 백팩을 들고 타겠다는거예요.
짧은 구간이라 1인당 50불 이하인 비행기를 타는데, 카운터에서 짐값으로 큰 지출하고 싶지 않다며 checked bag 에 그냥 백팩+테니스채 넣어버렸습니다.
(저는 쫄보(?)라서 policy 따라....)
Frontier 는 정말이지 짐으로 장사하는 항공사임에 분명합니다.
저도 Frontier 노선이 많은 지역에 살아서 몇번 탔는데요. 짐 값으로 백불 이상 뜯겨서 황당해했던 옆 카운터 승객이 기억나네요.
올해부터 40 lbs 로 바꾼 것도 너무 속보이지 않나요? 어쩔 수 없이 프론티어-델타 탄 적 있는데 짐 넣고 빼느라 고생 좀 했네여.....
참고로 프론티어는 carry on bag보다 checked bag 이 더 저렴합니다. 티켓 예약시에 사면 조금 더 저렴하구여....
울며겨자먹기로 크레딧 쓰려고 짧은 구간 탄 이후로 다시는 안타겠다고 다짐했는데... 워낙 저렴하고 취항지가 은근 많아서 또 탈지도 모르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