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별 팁도 아니지만..
Chase UR 통하면 그루폰 구입에 1불에 12포인트 주는 것 같은데..
오늘 AMC silver ticket을 50%에 파네요.
(1인 한번 구입이라..)
트리플 플레이 가능하신 분은 추가 10포인트까지...
UR포인트 확인하러 들어갔더니 마침 딜이 눈에 띄어서 하나 샀네요.
근데 해외 구매에서 Dining이나 travel이 제대로 잡히는지 확인해 봐야겠네요.
약간 적은거 같은게.. 제대로 dining인지 파악 못해서 그런건지..
저도 체이스 사파이어 해외에서 dining 할 경우 포인트 적립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던 참입니다!
맥도날드 같은 체인점이면 괜찮을듯 합니다. 한국 개인 식당은..아닐듯
상당수가 누락되서 규칙을 발견하기도 어렵네요..;;
일단 미국에서조차 dining으로 분류안되는게 있다는걸 알았네요.
공항에서 스낵 먹은 것도 빠지고..
대강 한국에서 먹은 것은 금액으론 절반 정도가 인정안되었어요. 이런거 따져야 되나..;;
저도 이 카테고리 분류가 참 재미있더라구요.
동네 그로서리 (수퍼마켓) 안에 있는 키친에서 테이블에 앉아 음식을 먹어도 그냥 그로서리로 찍혀서 3X 포인트. 사실, 이것도 음식점으로 해서 시티 쓰면 5X 되어야 하는 게 아닌지.
주유소에서 세차하는 걸 주유기계에서 직접계산하면 기름으로 간주되어서 또 3X. 이건 개스도 아닌데 말이죠.
제 경우 URP를 통해서 구입한것은 정확히 잘 들어오고 리턴하면 빠져 나가기도 합니다.
특이 한것은 URP로 구입시 함께 사용한 (예로 BEST BUY GIFT CARD 500 + CHASE CARD 10불이면---510에대한 보너스 포인트가 들어 옵니다)
언제까지 용인 될지는 모르지만, GROUPON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호텔에서는 모두다 ROOM CHARGE 로 계산한 후 CHECK OUT시 한번에 결재 하면 여행으로 간주 X2를 받곤 합니다. (일반 상품 구입이나, 서비스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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