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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 비즈 스펜딩 기간이 부족한데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futurist_JJ, 2023-01-25 17: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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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마모님들의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낮엔 정신이 없어서 답을 못 했습니다.

 

 댓글 보며

 - 마모인에게 스펜딩은 정말 중요한 것 

 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네요~!

 

 IMG_2230.jpg

 

 다들 말씀해주신 체이스 앱 들어가 확인해보니, 2/12이후에 93,047 포인트가 적립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맞겠죠?

 (아직 pay 하지 않은 금액이 $36xx.xx가 남아 있는데 이 부분 다 쓴걸로 인정해준거 같습니다. )

 

 

=====

 NIW 실물 받고 바로 잉크 비즈캐시를 신청해서 사용중이었습니다.

 

11/13부터 statement가 찍혀, 2/12이 3개월이 되는 데

 확인해보니 약 $2,200만 썼네요. ㅠ (3개월 6000, 9만 포인트 였으니, 3800이 부족한 상황)

 카드 사용한도는 $3000/월 이었고 

 사용하는 곳을 '가려서' 하다보니 이런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기카를 구입하는건 바로 가능하겠습니다만,

 기간 안에 스펜딩을 채울 방법이 있을까요?

 

 P2것까지 동시 신청했으면 큰일이었을뻔 했네요.. 

 

 

46 댓글

aylashottail

2023-01-25 17:06:42

전기세, 전화세, 수도세, 인터넷, 보험금 선납이요.

futurist_JJ

2023-01-25 17:50:48

유틸 대부분 돌려놨는데,  선납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뜨로이

2023-01-25 17:13:31

일단 800불이상 쓰시고 2/12전에 카드 스테잇먼트가 나오면 바로 페이오프하시고 나머지를 소비하셔서 3800을 맞추셔야 할것 같습니다.

futurist_JJ

2023-01-25 17:51:35

오, 상환하면서 다 채우기, 이 방법이 있군요!! 해보겠습니다. 

쌤킴

2023-01-25 17:46:07

안타깝네요.. ㅠㅠ 아무래도 아마존, 코슷코 기카 사시는게 젤빨라 보입니다만 리밋이 넘 작아서 이것도 쉽지 않아보이는데뜨로이님 말씀처럼 빌나오자마자 갚아버리거나 그것도 안되면 빌 나오기전에 800불 먼저 갚아도 되지 않을까요.. 잘 해결되시길!

 

futurist_JJ

2023-01-25 17:53:13

개인비즈로 신청해서 이렇게 나온건지.. 뜨로이님 말씀처럼 최종 빌 전에 선상황 후 추가 사용 방법을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자기기매니아

2023-01-25 17:51:12

3개월 계산하는게 카드 발급일이 아니라 첫 statement발급 기준인가요?

futurist_JJ

2023-01-25 17:55:07

정확하십니다. 발급일 기준일일겁니다.

으리으리님 말씀대로 11/10 정도 였을듯 합니다.ㅠ 

깐군밤

2023-01-25 20:46:15

어플리케이션 승인날짜 기준이요.

으리으리

2023-01-25 17:52:27

11/13부터 따져도 2/10이 90일인데, 11/13에 첫 statement 가 나왔으면 실제 카드 연 날은 며칠 전 일 것 같습니다. 시간이 많이 없으니 빨리 터시지요. 

 

+ 제가 최근에 연 잉크 보니, 카드 만든 날로부터 한 달 정도 뒤에 첫 statement 나왔습니다. 이미 90일 지난 것 같습니다.

++ statement가 바로 나오기도 하는군요! 시간이 있으니 다행입니다

futurist_JJ

2023-01-25 17:54:18

아, 90일은 카운트해서 하는 거군요. 맞습니다, 영주권 실물 받은 날 바로 했던거 같으니..

확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전자기기매니아

2023-01-25 18:00:40

제가 잘못이해한건지 모르겠는데 11월 13일 첫 statement면, 10월13일 쯤 카드 발급이었고 90일 지난거 맞는거같은데요..

우찌모을겨

2023-01-25 18:04:41

지난 글을 보니 11월 3일에 485 승인되시고 본문에 카드 받고 신청하셨다니 11월 10일 언저리가 맞기는 한거 같아요

futurist_JJ

2023-01-26 09:07:01

하핫, 11/3 실물 영주권 받은 날입니다. 확인해주셔서 감사해요~

으리으리

2023-01-25 18:34:10

statement가 바로 나오기도 하는군요! 시간이 있으니 다행입니다

시골농사꾼아들

2023-01-25 18:10:04

체이스 앱으로보면 언제까지 얼마쓰라고 보너스 트랙킹있는데 확실하게 언제까지 기간인지 한번 알아보세요. 

futurist_JJ

2023-01-26 09:07:33

네, 감사해요, 내용 업데이트 했습니다. 

shilph

2023-01-25 18:24:34

일단 체이스 앱이나 웹에서 보시면 보너스 트래킹이 있습니다. 웹은 UR 싸이트에서 보일거에요. 잘 모르시면 SM 을 보내셔도 됩니다.

급하게 돈을 많이 써야 한다면 다른 분들 말씀처럼 유틸을 미리 내거나, 세금을 내거나, 아마존 충전을 하는걸 추천합니다. 

futurist_JJ

2023-01-26 09:13:46

오옷, 실프님도 답변을.. 감사합니다~

solagratia

2023-01-25 18:59:14

(인어나 거의 바로 승인된 경우) 카드 신청한 날짜부터 90일이 시작되기도 했던거 같은데, 체이스 전화하셔서 90일 끝나는 날짜 정확히 확인하시고 그 날짜 최소 몇일 전에 스펜딩 마치시도록 진행하심이 안전할듯하네요

futurist_JJ

2023-01-26 09:14:05

넵, 안전하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itnorF

2023-01-25 20:49:08

엣취맛 상품권 500불 어치 475불에 구매하세요.

20달러 50달러짜리 섞어서 구매 후 지인들 선물하기도 좋아요

futurist_JJ

2023-01-26 09:14:19

오, 이것도 너무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난어른이되어도

2023-01-25 21:16:02

기카구입도 스팬딩에 포함이 되나요? 안 되는것으로 알고 있었거든요.

저도 같은 카드에 스팬딩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남은 스팬딩은 모두 아마존기카로 구입해서 채워야겠네요

시골농사꾼아들

2023-01-25 21:20:05

스토어 기카는 100%되고요. 비자나 마스터 기카는 아멕스 스팬딩에 포함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항상고점매수

2023-01-25 21:19:10

비행기표 구매 계획 있으시면 비행기표 구매를 하세요. 날짜를 확정 못 하셨어도, 가실 계획이 있으시면 아무표나 구매해놓으신 다음에 크레딧으로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futurist_JJ

2023-01-26 09:15:00

오, 항상고점매수님께서!! 감사합니다~

DorkusR

2023-01-25 21:49:36

저희도 작년에 잉크비즈 언리 7500 스펜딩 채우려고 몆가지 방법을 썼습니다 (2주 스펜딩기간 남았을때, 4천불 스펜딩 필요). 우선 저희도 3천불 리밋이라, 카드 한도액에서 베스트바이 기카 2천불 사고 바로 갚고, 한 3일 되어 스테이트 업 데잇되어 다시 홈디퍼 기카 2천불 샀었습니다. 기카 살 때 인터넷에서 사지 마시고 직접 매장에서 사세요. (베스트바이 한기카당 천불, 홈디퍼 한기카당 2천불까지 로드 가능 ). 저흰 인터넷에서 베스트바이 기카 산게 스테이먼트 업데잇도 시간 걸리고 댈리저리도 500불 4개중 2개가 댈리버리 안돼서 크레임 걸고, 너무 고생했습니다. 거기에 배달 안됀 기카를 매장에서 다시 사서 스펜딩 채워야 하는 등등 , 나중에 계산 해보니 캔슬한 스펜딩 빠져서 겨우 7520불 채웠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아찔). 혹시 모르니 스펜딩을 이런 저런 일을 감안해 충분히 넘게 채우시고 스테잇먼을 매일 쳌크하세요 스펜딩 마지막 기한 날까지 아무 문제가 없나 , 혹 캔슬 스펜딩이 없나요. 다른 마모님께서 제한한 유틸 선 페이는 좋은 방법일꺼 같네요 캔슬한 일이 없고해서요. 아무튼 처음 경험에서 교훈을 얻어, 세컨 카드 잉크 비즈 캐쉬는 여유있게 잘 받았습니다. 캐쉬백 받고나서 넘 좋았고, 마일모아님과 모든 마모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futurist_JJ

2023-01-26 09:16:14

DP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베스트바이는 뭐 사다 꼬이면 정말 고치기 힘들더라구요. 

여러 분들께서 말씀해주신 걸로 안전하게 미리 스펜딩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쌤킴

2023-01-26 09:30:45

와우 그렇게 빨리 스펜딩을 채우신거에요?

어디에 들어가셨는지 몰겠지만 저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확인했어요..

앱에 들어가셔서 리워드 (see reward details and redeem) 상세항목으로 들어가시면 얼마나 더 채워야하는지 나올거에요.. 저는 이미 채워서 아래와 같이 뜨지만 안채웠으면 얼마  쓰면 언락되는지 나올겁니다.. 

15738E1F-8590-4622-A1D3-792EF0908B49.jpeg

 

futurist_JJ

2023-01-26 10:19:22

어? 쌤킴님 말씀대로 찾아 들어가니, 같은 메시지가 떠있어요.

Congratulations! You've unlocked your 90,000 bonus rewards.

이미 스펜딩을 채웠나봅니다.
답변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그럼 P2 Ink 만들러 가야할라나요~ ^^

====

그리고 스펜딩은 spring break 항공권, 연말 여행시 숙박비, 출퇴근 gas 등 이었습니다. 

퍼플러버

2023-01-26 10:52:39

저도 이카드 만들어서 진작에 다 채웠다고 뜨고 포인트는 최근데 이미 받았는데 제가 spending summary에 들어가서 채크해보니 여행 한번 크게 취소한건때문에 결국 제가 진짜 쓴 내역은 아직 토탈 6천불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여쭤봤더니 취소한건빼고 다 채우는게 안전 하다고 해서 남은 일주일동안 어떻게든 다 채워보려고해요 

futurist_JJ

2023-01-26 18:06:08

넵, 화이팅!

깐군밤

2023-01-26 11:14:04

업데이트 내용 보고 확인 답변 드립니다.

2/12 다음 스테잇먼트 나올 때 포인트 들어오는 것 맞고요.

스펜딩은 말 그대로 돈 쓰기만 하면 됩니다. 갚아야 스펜딩으로 쳐주는 건 아니에요.

futurist_JJ

2023-01-26 18:06:31

깐군밤님 감사합니다~ 

DorkusR

2023-01-26 21:25:27

네 그렇네요. 참고로 제 경운 크레딧 리밋이 3천불에 2주 남은,  채워야할 스펜딩 금액이 4천불이라 어쩔 수 없이 발란스를 페이하고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 쓸 수있는 금액 한도를 높게 남겨 놓았었습니다. 

으리으리

2023-01-26 16:26:01

깐군밤님 말씀처럼 전혀 갚지 않아도 됩니다. 더군다나 0apr이라, 몇 개월간은 minimum payment만해도 돼요.

샹그리아

2023-01-26 16:58:02

이걸 몰랐네요. 0% apr 아까워 허면서 힘들게 다 갚았는데, 앞으로의 마모생활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futurist_JJ

2023-01-26 18:07:00

(우오옷) 으리으리님, 굉장한 팁입니다~ 감사해요

Opeth

2023-01-26 17:01:11

원래 내용과 업데이트의 온도차이가 있는데 스펜딩 잘 하셨고 잘 받으실 예정이네요!

futurist_JJ

2023-01-26 18:08:06

네 ( ..)a 제가 스펜딩을 뭔가 잘 못 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openpilot

2023-01-26 18:16:45

나중에 이런 경우 생기시면, 온라인 구입 후 환불을 오프라인에서 'place your original form of payment' 로 하라고 하는 몇몇 retail store들에서 그냥 본인 데빗카드 꼽으시면 캐쉬백+스펜딩 둘다 채울 수 있어요. 사실상 "cash advance나 balance transfer를 왜함?" 이 되버리는 마법

futurist_JJ

2023-01-27 10:57:43

와, 신세계네요~ 감사합니다.

마이크

2024-06-22 21:46:35

오.. 정말 신세계네요! 온라인 구입 후 환불을 오프라인에서 'place your original form of payment' 로 하라고 하는 몇몇 retail store들이 예를 들어 어디가 있을까요?

오하이오

2023-01-26 18:18:00

잘 해결하셨네요. 비슷한 경험을 해서 답답했던 적이 있어선지 남의 일 같지는 않았습니다. 축하합니다!

futurist_JJ

2023-01-27 10:58:51

감사합니다. 오하이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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