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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file	ReitnorF	2023-07-16	5652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80261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8768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17541
new	3301	조기은퇴와 유랑민 살이 7부 1장. 한달살기 시작은 퀘벡에서 \| 여행기 12 file	유랑	2024-07-30	1183
updated	3300	(오로라 사진 추가)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진짜 오로라, 온천, 빙하편 \| 여행기 112 file	Wanzizzang	2022-12-07	6188
updated	3299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북극편 \| 여행기 61 file	Wanzizzang	2022-12-07	3785
updated	3298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42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2881
new	3297	왈돌프 칸쿤 Waldorf Astoria Cancun 후기 \| 여행기 8 file	드리머	2024-07-30	718
new	3296	아이들과 함께하는 발리 6박 7일 후기 (부제: 인터컨 다이아 앰베서더는 사랑입니다.) \| 여행기 4 file	두딸아빠81	2024-07-30	595
updated	3295	2024년 7월 Hilton Los Cabos + Waldorf Astoria Los Cabos Pedregal \| 여행기 9 file	삼대오백	2024-07-28	984
updated	3294	간단한 7월 하와이 후기 \| 여행기-하와이 17 file	도비어	2024-07-29	2059
	3293	마일로 다녀 온 한국, 오사카, 그리고 제주 여행 \| 여행기 16 file	푸른뜻높은꿈	2024-07-29	1992
	3292	[후기 1] 마일이 이끄는 여행 - 샌프란시스코 편 \| 여행기 40	프리	2022-12-10	4649
	3291	간단한 6월 스위스 후기 \| 여행기 17 file	도비어	2024-07-27	1661
	3290	그랜드캐년 - 하바수파이 (Havasupai) 3박4일 Lodge 후기 \| 여행기 44 file	삐약이랑꼬야랑	2024-07-25	2290
	3289	홋카이도에 있는 세계 3대 스키장, Park Hyatt Niseko Hanazono 첫 후기 (+ Park Hyatt Kyoto, Hyatt Centric Ginza + 일본 미식 여행) \| 여행기 150 file	AQuaNtum	2024-01-10	6449
	3288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21 file	파노	2024-05-07	2683
	3287	오로라보러 다녀온 옐로우나이프 (Yellowknife) \| 여행기 50 file	페일블루	2024-04-16	4699
	3286	Portugal Algarve 지역과 스페인 Mallorca 섬 다녀왔습니다. \| 여행기 13	Monica	2024-07-18	948
	3285	하와이 골프의 추억과 이야기 \| 여행기-하와이 29 file	그친구	2024-07-10	3076
	3284	2024년 7월에 다녀 온 라스베가스 여행 간단 후기 \| 여행기 12 file	heesohn	2024-07-22	6082
	3283	5월말에 옐로스톤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 여행기 32	삐삐롱~	2024-06-08	5505
	3282	Paradisus grand cana all inclusive (Punta cana) 후기, 사진무 \| 여행기 2	belle	2024-07-22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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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은퇴와 유랑민 살이 7부 1장. 한달살기 시작은 퀘벡에서

(오로라 사진 추가)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진짜 오로라, 온천, 빙하편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북극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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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에 있는 세계 3대 스키장, Park Hyatt Niseko Hanazono 첫 후기 (+ Park Hyatt Kyoto, Hyatt Centric Ginza + 일본 미식 여행)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오로라보러 다녀온 옐로우나이프 (Yellowkn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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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골프의 추억과 이야기

2024년 7월에 다녀 온 라스베가스 여행 간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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