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어느분(델타님?) 이 오픈조를 이용해서 한국가는 왕복표에 미 국내선을 추가할 수 있다고 하신것 같은데요.
제가 알아보고 있는 경로는 한국같다와서 연말쯤에 하와이 가는 편도를 붙여서 써서 마눌님과 애를 보내고 돈으로 티켓사고 돌아오는 비행기는 AA 같은 걸로 생각을 좀 하고 있습니다.
4월 8일 DTW to ICN
6월 24일 ICN to DTW
땡스기빙이나 12월에 DTW to HNL 로 델타 홈에서 멀티시티로 알아보았는데 며칠 계속 에러가 나네요.
혹시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아님
델타에서 뭘 막아노았나요?
이거 DTW 에서 HNL가 아닌 미국내 다른 도시를 찍어 보아도 마찬가지로 에러 나옵니다.
델타가 무려 95K 마일을 단순 이코노미 한국왕복에 요구를 합니다.(논스톱) 정말 입이 쩍 벌어지는 군요.
정말 델타 너무 하는군요. ... 저 없이 아이엄마와 아이가 가서 경유 보다는 직항을 아무래서 선호해서요..
혹시 좋은 일정이나 아이디어가 있으면 150불 페널티(한사람당 인가요? 아님 두번째 사람부터는 좀 싸게 되나요?) 물고 티켓 바꿀려구도 하고 있습니다. 고견들 부탁드립니다.
DTW-ICN 왕복에 SAN까지 편도 티켓을 붙인 일정입니다. 되긴 되네요.
availability를 잘 맞추시면 미 국내선 대부분의 도시는 될겁니다.
하와이는 안될거에요. ICN-DTW-HNL이 valid routing이 아닌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델타님.
근데 이건 델타(?) 항공 너무하는거 아닌가요? 뭐 Low fare 로 되어있는 4월 출발 6월 리턴의 모든 날짜를 찍어보아도 70k 가 아닌 95k 이니 정말 꺽 소리납니다. 이러면 FF 단계를 좀더 나누어서 하든지
뭐 그냥 Low 라고 해놓고 두사람이면 50K 가 더 드니 참. 미시건 사는게 죄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부모님이 한국에서 오실려면 델타를 이용해야 하는데 최소 왠만한 날짜는 95K or Higher 요구할것 같아요. 걱정입니다.
글구 95K 그나마 최소의 마일리지 요구하는 것 같아요. 제가 알아본 날짜들은... 대부분 120K 편도 (Coach 경유해서) 입니다. 참 허탈합니다. 뭐 하소연 한것 같습니다. 근데 티켓 취소나 연기하면 한명당 150불 드나요? 아님 두번째 부터는 덜 내나요? 그리고 Fee 보니 한국원화로 나오는데 혹시 한국 사이트 이용하셔서 서치 하셨나요? 궁금해요... ㅋㅋㅋ 고맙습니다.
델타가 쫌 그렇죠? low availability는 참 찾기 힘듭니다. 그래도 DTW-ICN 왕복의 경우 4월까지는 low가 많은 편인데, 5월부터는 방학이라 그런지 low 찾기가 힘들죠.
경유도 괜찮으시다면 70k를 만드실 수도 있겠지만 직항을 선호하시면...
취소/변경시 한명당 150불입니다. 두명이면 300불이구요. 이미 발권하신건가요?
원화로 나온건 제 주소를 한국으로 등록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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