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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요점:

1. 옷장 문도 비싼거는 좋겠지만 어느 정도 선에서 하면 적절한 걸까요? 슬라이딩 도어, 반도어, 폴딩 도어의 장단점을 혹시 아시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콘도에서는 약 6-7년 살고 늘려서 이사갈 생각입니다. 

2. 현재 콘도를 새로 칠하려고 하는데 하얀색도 엄청나게 많은 종류가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무슨 색상이 작은 콘도를 환하게 보일 최고의 색일까요? 모든 집안을 동일한 흰색으로 칠할 생각입니다. 벤자민 무어라는 브랜드가 좋다는 것도 이번에 배웠습니다. 

 

 

오랜 시간 집을 구하러 전전하다가 드디어 최근에 집 계약을 마쳤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큰 하우스도 아니고 조막만한 콘도이지만 그냥 내 집이 생겼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집은 콘도이다 보니 뭐 별로 고칠것은 없는데 몇몇 가지만 고칠 생각입니다. 

우선 지금 고민하는 것이 안방내의 옷장 문인데요. 워크인은 아니지만 꽤 큰 옷장인데 이게 양쪽으로 여는 여닫이 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옷장 문은 크고 방은 그다지 크지 않아서 옷장 문을 활짝 열지를 못합니다. 방안의 침대에 닿아요. 안닿게 하려면 침대를 방 중간이 아닌 창문옆으로 바싹 붙여야 하는데 그건 이상하구요. 그래서 문을 미닫이 슬라이딩 도어로 바꿀까 하는데 건너건너 아는 컨트랙터한테 물어보니 반도어로 할거냐 일단 슬라이딩이 좋냐 물어보네요. 그러면서 추천한 제품들은 너무나 비쌉니다. 무슨 문이 한짝에 700불 가까이 하네요. 

 

 

저는 요런 그냥 아주 심플한 문이나 

https://www.lowes.com/pd/ReliaBilt-White-6-Panel-Steel-Sliding-Closet-Door-Hardware-Included-Common-48-in-x-80-in-Actual-48-in-x-78-in/3309262

 

아니면 요런 바이폴딩 문

https://www.lowes.com/pd/Masonite-Traditional-Primed-6-Panel-Molded-Composite-Bifold-Door-Hardware-Included-Common-24-in-x-80-in-Actual-23-5-in-x-79-in/1000055857

 

근데 추천받은 거는 반도어

https://www.lowes.com/pd/ReliaBilt-Bright-White-Prefinished-MDF-Barn-Door-Hardware-Included-Common-34-in-x-80-in-Actual-36-in-x-84-in/1000563467

 

아니면 요런거네요. 

https://www.lowes.com/pd/ReliaBilt-Twilight-White-Glass-Sliding-Closet-Door-Hardware-Included-Common-72-in-x-80-in-Actual-72-in-x-80-5-in/1000957636

 

여기 DIY 전문가들이 많으셔서 질문드리는데 옷장 문 이렇게 비싼걸로 해야 하나요? 저희가 지금 살고 있는 렌털 옷장문은 정말 흔하디 흔하고 제일 싼 요거입니다.

https://www.homedepot.com/p/TRUporte-100-Series-48-in-x-80-in-Flush-White-Composite-Sliding-Door-BY0100BWWTD048080/205488499

 

현재 집은 파란색과 회색의 그 중간쯤 어딘가의 색상으로 칠해져 있어서 집이 어두침침하고 우중충해보입니다. 아래 사진의 색상들로 조합되어 있습니다. 

https://westmagnoliacharm.com/wp-content/uploads/2020/02/SW-Blue-Gray-Paint-Colors.jpg?x33022

블루+그레이

 

24 댓글

우찌모을겨

2023-02-24 04:23:10

워크인아니고 크지 않다면 바이폴딩으로 할거 같습니다.

그래야 다 열려서 넣고 빼기도 좋을듯하구요.

슬라이딩은 반만 열려서 때론 뷸편해요.

도어 스타일은 집안 다른도어들과 맞춰서 고르세요.

클라젯 도어 구지 비쌀 필요잇나요?

다른도어들 다 바꾸실거면 몰라도

케어

2023-02-24 04:27:11

+1 저도 이게 좋은것 같네요.

문이 열렸을때 반접힌만큼 튀어나올탠데, 방 구조상 이게 걸리적거리지 않는다면요.

BigApple

2023-02-24 07:08:31

네 반 접힌 상태로는 침대에 닿거나 하지 않습니다. 바이폴딩 고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igApple

2023-02-24 07:08:05

아.. 슬라이딩은 반만 열린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네. 다른 도어들은 안바꾸고 클라짓 도어만 바꿀 생각입니다. 

어떤날

2023-02-24 20:24:29

폭이 넓다면+클라짓의 구조에 따라서 다 열리는 바이폴딩보다 반만 열리는 슬라이딩이 나을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방 클라짓이 바이폴딩인데, 문 옆쪽을 원풋 정도의 길이가 남아있어요. 바이폴딩 열면 안으로도 원풋이 더 있고요.

이 남아있는 원풋이 애매해서 책장을 놓으면 문이 끝까지 안 열리는 상황이 발생해서 옆에 무엇을 둘 수 없는 애매한 사용공간이 나오게 됩니다.

오픈 길이는 5풋 정도 되니...이런 곳이라면 차라리 슬라이딩이 나을 수도 있는거죠.

BigApple

2023-02-25 03:26:46

이런 단점도 있군요. 저희 집의 옷장도 비슷한 구조가 아닐까 싶어서 슬라이딩을 더 고려해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poooh

2023-02-24 04:24:09

제일 처음거나 마지막거 하시면 될거 같은데요. 그렇게 비싼것들 하실 필요 없어요. 바이폴딩은 쓰기도 불편하고, 좀 싸구려 같아요. 그냥 문안한 처음꺼나 마지막꺼

BigApple

2023-02-24 07:09:21

아, 처음꺼나 마지막꺼요. 넵 감사합니다. 

초대박행진

2023-02-24 04:37:30

인테리어에 진심이심 글래스도어로 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바이폴더 2개 붙이시는게 어떠실지. 글래스 도어가 확실히 비싸보이긴 한데 나머지 집안 분위기도 고려해야 하니 저 문 하나만 붕뜰까봐 적극 추천은 못하겠네요. 바이폴딩은 두개다 양쪽으로 열어서 안에 있는 옷을 다 볼수 있는게 좋구요. 근데 처음꺼나 마지막꺼는 비추인게 너무 builder's grade 제품들이라. DIY로 고치실거 아니고 사람불러서 하실거면, 어차피 돈드는거 몇백불 더 줘도 좀 좋은 문으로 다시는게 어떠실지. 

BigApple

2023-02-24 07:10:52

아.. 의견들이 조금씩 다르셔서 고민이 다시 됩니다. 제가 집알못인데다가 꽝손이라서요. 처음꺼랑 마지막꺼는 또 너무 빌더 그레이드군요. 그래서 저희 집 클라짓 문이 마지막꺼인거 같습니다. 좀더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라이트앤썬

2023-02-24 04:56:40

슬라이딩 클로짓 도어 웨이페어에서 사다가 셀프로 달았어요.300불정도 했던거 같고 설치 쉬웠어요. 거실에 있는거라면 좀 더 미관상 신경쓸거 같은데 몇년살다 이사갈 콘도라고 하시니까 적당히 지금은 문이 다 안열려서 바꾸고 싶으신거라면 추천해요. 

BigApple

2023-02-24 07:12:00

셀프로 하셨군요? 저도 웬만하면 제가 하고 싶은데 완전 꽝손입니다. 분명히 앞뒤 바꿔달거나 좌우 바꿔다는 상황이 올거라는 생각에 ㅋㅋㅋ 네 방안에 있는 클라짓이고 여기에서 10년이상 살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기에 너무 비싸지 않은 제품을 고려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오하이오

2023-02-24 05:36:32

먼저 축하드려요! 집 사서 좋거나 나쁘다면 마음대로 고칠 수 있어서 혹은 일일 고쳐야 하는 걸 텐데요. 앞으로 손 댈 일이 점점 느실 것 같아요. 일단 직접 바꾸려고 하시는 건지 사람을 고용할 건지 조금 애매하긴 한데 직접 바꾼다고 하신다고 하면, 고민이 될 때는 문 마다 설치 방법이 다르니까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고르는 것도 선택의 한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모두 다 만만하다여기신다면 다시셨던 호텔을 한번 떠 올려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나 옷장 문은 호텔이 효율적으로 잘 만든 곳이 많았습니다. 

저라면 일단 '반 도어'는 우선 제외할 것 같지 않아요. 옷장 문으로는 너무 무겁게 느껴지는데다 문의 무게를 선반이 고스란히 받치고 있어야 하는게 좀 부담스러워보여요. 가장 먼저 '바이폴드 도어'를 고려할 것 같은데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첫 집 첫 수리 만족하게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 

BigApple

2023-02-24 07:15:02

감사합니다 오하이오님! 저도 집을 마음대로 고칠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다가 고치고 싶은 부분을 하나하나 열거해봤더니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서 그냥 망가지거나 아주 불편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그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욕실 고치는게 그렇게 비싼줄 몰랐습니다) 반도어는 그러고 보니 아무도 추천안하셨네요. 저도 반 도어는 뭔가 큰 저택에나 어울리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바이폴드 도어 추천하시는 군요. 금손이신 오하이오님이시라면 직접 하시겠지만 꽝손인 저로서는 아마도 핸디맨 고용해서 바꾸는 쉬운 방법을 선택할거 같습니다. 호텔 옷장 문을 좀 살펴봐야겠습니다 (일단 호텔 포인트로 호텔 투숙부터..ㅎㅎㅎ)

감사합니다. 

오하이오

2023-02-24 18:36:09

페인트 추가 질문이 있어서 제 경험을 추가 댓글로 달아요.

-같은 종류의 페인트라면 상표에 따른 차이가 크게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예전에는 시간을 두고 칠하면서 생기는 붓자국 같은게 보여서 방법도 페인트 고르는 것도 신경이 쓰였는데 요즘 제품은 어지간하면 그런 단점은 보이지 않더라고요.

-말씀대로 좋은 공간을 넓게 보이게 하는 색은 밝은색, 명도가 높은 색이니까 흰색이 가정 말씀에 부합하는 색입니다. 다음으로 밝은 색은 '노랑'입니다. 다만 색이라고고 칭하지만 실은 무색인 하양을 조금 지우고 싶다면, 노랑을 조금 섞은 옅은 미색을 쓰시면 될 것 같네요. 

-색 다음엔 페인트 질감을 선택하셔야 할 것 같아요. 질감(Finish)이 거친데서 마치 플라스틱처럼 아주 반짝이고 미끈 거리는 단계를 다섯개로 구분합니다. 보통 실내에는 적당히 거친 질감을 고르는데 청소하기는 불편합니다. 청소는 반짝거릴 수록 닦아내기가 편해서 아이들 때문에 중간 이상으로 반짝이는 질감을 선택했습니다. 특별히 저 같은 상황을 고려할 필요가 없다면 중간에서 거친 단계로 하시고, 화장실 정도면 반짝이는 것으로 선택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유성과 수성도 선택 사항인데 대부분 실내는 수성을 씁니다. 저는 유성은 실외나 철 등 특별하게 내구성이 요구되는 곳에만 쓰고 있어요.

 

그외 경험 몇가지,

1.색은 견본 카드로 보는 것과 벽에 칠하면 감이 많이 다르더라고요. 짐작 보다 좋거나 나빴고 짐작 그대로 된 경우는 없었어요. 그렇다고 크게 벗어나지는 않지만 가능하면 견본을 칠해보는게 좋긴 합니다. 

2. 페인트 칠하는 건 재밌는데 페인트 칠하기 위해 가구를 치우는 등 준비하는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이사 전에 페인트하시길 권합니다.

3. 페인트 뚜껑에 색 조합과 종류 등이 표시된 스티커가 붙어 있을 겁니다. 이걸 잘 메모(저장)해두시면 혹시라도 추가 페인트가 필요할 때 그 메모에 따라 똑같은 페인트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페인트 두세번 했을 뿐인데 전문가 처럼 늘어놓은것 같네요. 제 경험이 그대로 쓰일 수는 없겠지만 관련해서 검색하고 알아보는 단초라도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여유를 가지고 즐겁게 페인팅하시길 바랍니다.^^

BigApple

2023-02-25 03:30:07

역시 금손이신 오하이오님께서는 제가 딱 우려하던 부분을 지적해주셨습니다. 견본 카드로 봐서는 다 비슷해보이고 다 좋아보여서 솔직히 멘붕이 왔습니다. 게다가 집 전체를 페인트해본 경험이 없는터라 천장 부분이 아주 우려스럽습니다. 그동안은 렌트로만 살아서 해본것이라고는 문들하고 방한개 정도였습니다. 이런 작은 규모 페인트칠은 슬슬 하고 2-3일 쉬면서 하고 해도 잘 됐는데 (또 내집 아니고 렌트니까 대충 약간 얼룩거려도 뭐 쿨하게 넘어갔습니다) 근데 천장을 칠하게 되면 목도 부러질거 같고 아래로 떨어지는 페인트를 막기 위해 집안 전체에 바닥을 다 마감하고 칠해야 할 생각에 사실 조금 두렵습니다. ㅎ 이사가기 전에 페인트칠 하고 페스트 컨트롤 (현재 문제는 없다고 들었지만 혹시나 싶어서 입주전에 바퀴벌레 죽이는 약을 다 뿌려놓고 이후에 들어갈 생각입니다) 할 예정입니다. 도움 말씀 감사드립니다. 

xerostar

2023-02-24 07:32:07

공간이 좀 타이트한데 양쪽 여닫이문일 정도로 입구가 넓다면 네번째 슬라이딩이 가장 무난하죠. 어차피 옷장을 활짝 열어야 할 일은 거의 없을테고, 문 열 자리 차지하지도 않고, 바이폴딩처럼 움직이는 부분이 많아 세팅이 까다로운 것도 아니구요. 다만, 딱 맞는 크기의 기성품이 있다면 아주 까다롭진 않을텐데, 크기도 맞으면서 안방과 잘 어울리는 문을 찾는게 일이겠네요. 페인트의 번거로움을 피하려면 아예 인테리어의 포인트로 활용해서 원목이나 다른 선명한 색깔로 마감이 된 제품을 골라도 좋을텐데, 가격이 적절할지는 모르겠습니다.

BigApple

2023-02-24 07:34:57

맞습니다. 방 공간은 타이트한데 옷장은 양쪽 여닫이문으로 입구가 넓습니다. 슬라이딩 도어들이 보니까 저렴한 거는 뒤쪽에 색이 없는 것도 있던데 어차피 실내를 다 새로 페인트 할건데 그 페인트로 옷장까지 칠해달라고 하는건 무리일까요? (벽과 옷장의 페인트가 다른지 같은지조차 모르는 집알못입니다. 평생 렌트만 살았어요 ㅠ.ㅠ)

xerostar

2023-02-24 07:43:08

실내 페인트를 벽/천장만 하실 계획이면 문은 따로 기존에 맞춰 칠해줘야 하구요, 보통 문과 문틀은 벽하고 색이며 재질이 완전히 다르니 페인트를 어디까지 할지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지겠네요.

BigApple

2023-02-25 03:30:43

네 문과 벽의 페인트가 따로 가야하는군요 ㅎㅎ 제가 페인트칠 해본거는 집주인한테 쓰던 페인트 받아서 덧칠 한거 밖에 없어서 잘 몰랐습니다. 

Dokdo_Korea

2023-02-24 08:22:25

저는 아얘 문을 떼어 버리고 샤워커튼 봉을 설치하고 보기 좋은 컬러의 커텐을 골라 달았습니다. 

문을 열고 닫을 필요가 없어서 좋고, 또 옷장 내로의 접근이 아주 편합니다. 

이런 방법도 있다라고 알려 드립니다. 

BigApple

2023-02-25 03:31:32

아 이런 방법도 있군요. 문 설치가 어려워지면 고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가꿈이

2023-02-24 13:48:46

페인트 BM 쪽으로 보시면 off-white 계열로 보실 텐데 Simply white, white dove, Chantilly lace 가 많이 쓰는 white 입니다. 샘플을 사다가 직접 칠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페인트는 집의 채광상태, 주변 반사정도, 조명, 심지어 창밖 식물들에까지 영향을 받아서 남의 집에서 예뻐도 우리집에서는 이상할 수도 있거든요. BM샘플 파인트 사이즈로 $6-7불 하는데 몇 가지 색으로 사셔서 벽에 직접칠해보세요. SW alabaster 도 요즘 많이 합니다.

BigApple

2023-02-25 03:32:46

집 고치는 것도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어렵군요 (언어 배우는 것과 비슷한 듯 싶습니다). 홈디포나 로우스에 가서 샘플을 받아다가 칠을 해봐야겠습니다. 추천해주신 흰색 계열들 적어서 들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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