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3,4살정도 되는 애들둘 데리고 애틀란타를 경유하신걸로 기억이 나는데요...
그때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혹시 그때 그 후기 기억하시는분 계세요?
팬데믹 때 아이둘 데리고 한국 간 아빠로서 묘한 공감이 드는 후기기도 해서 저도 나름 검색해봤는데 찾질 못했네요. 그러니까 저도 궁금해지면서 뭔가 간질간질하고 답답한 기분이 듭니다. 혹시라도 능력자께서 찾아주시기를, 아니면 당사자께서 나타나 주시길 기대합니다.
저는 글이 잘기억이 않나서 주신정보로 검색만 해봤습니다....
요글들은 아니겠죠?
https://www.milemoa.com/bbs/board/7464181
https://www.milemoa.com/bbs/board/8489540
https://www.milemoa.com/bbs/board/8126710
첫 두개가 비슷하게 가는데, 아니네요. 저도 찾다가 찾다가 못찾아서이렇게 글을 팠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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