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로 스펜딩할 일이 있어서 카드 오픈하려고 하니 아멕스는 어떻게 해도 팝업이 뜨고, 업그레이드 오퍼는 없거나 너무 안 좋고 ㅠㅠ 해서 체이스나 시티를 오픈하려고 하는데요. 체이스 -유나이티드, 체이스-하얏트, 시티-aa, 바클레이-aa 이런 상품들도 평생 1번인가요? 예전에 오픈했었고 지금은 다 클로즈 했어요.
그리고 카드를 어떤걸 오픈했었는지 안 적어놨더니 다 잊어버렸어요. 막상 많이 만들때는 당연히 다 기억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2~3년 마적단 생활을 소홀히 했더니 다 잊어버렸어요. 그래서 크레딧 카르마 보고 정리하려고 했는데 크레딧 카르마에는 카드 이름이 안 나오더라구요. 아멕스, 체이스, citi 이런식으로 뜨니까 아멕스의 어떤카드인지 모르겠어요. 아직 있는 카드 같은 경우는 리밋같은걸 비교해서 찾을 수 있는데 클로즈 된 카드 같은 경우는 찾을길이 막막하네요.
특정 카드를 보유했었는지 아닌지 알려면 전화해서 물어보는 방법 밖에 없을까요?
가정의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서 몇년동안 카드를 오픈하거나 마일리지를 쓰거나 하는것도 올스탑 했더니 오히려 초보일때보다 더 헷갈리는것 같아요. 여기저기 룰이 뒤섞여서요. 이제 건강도 좋아지고 문제들도 많이 해결되어서 다시 마적단 시작하려니 어렵네요. ^^;
+한탄))) 아멕스는 꾸준히 스펜딩도 해 주고 있고 연회비도 몇년동안 계속 내고 있는데 도대체 왜 팝업은 안 사라질까요ㅠㅠ 게다가 이메일이건 홈페이지 팝업이건 우편이건 ... 업그레이드 오퍼 한번을 안 오네요 ㅠㅠ 업글 오퍼라도 좀 오면 좋겠구만.. 이번에 한번 왔는데 플래티넘 업글 20,000 포인트 2천불 스펜딩 ㅠㅠ 이런거나 뜨고요.
1. 체이스는 카드에 따라 24개월이나 48개월 기준만 지키면 (5/24를 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새로 신청해서 사인업 받으실 수 있습니다. Citi-AA의 경우는 48개월 기준이 있구요.
2. 카드 승인을 받으면 보통 승인 통보 이메일이 날라오기 마련입니다. 이메일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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