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태국 방콕입니다.

송크란 제때 가셨군요. 물 많이 뒤집어 쓰세요. 복 받는 다니까요~~~^^

아!  부러버라,....들고가신 물총이 진가를 발휘 했겠군요...ㅎㅎㅎ

시간이 빨리 가기만을 기원하는 부럼족의 일원입니다...

오늘밤 배탈이라도........... 

어허잇!!! ㅎㅎ

희손님 항상 주위를 잘 살피시고, 오실땐 두분이서 함께 오시길.......ㅋㅋ

즐거운 여행 되세요...

새벽 5시까지요? @@

캬!!! 젊음!!!!!

이제 좀 있으면 잡곡님도 만나시겠네요 ^^

당연히 같이 계시겠지요..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3시간정도 자고 밖에 나가려고 준비중이에요.

미국에서 사 간 물총화력이 좋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낮에는 물도 뿌리고 석회도 얼굴에 바른다고 해서 준비를 더 해야 할 거 같네요.

틈틈히 또 인사드릴께요~

건강하고 재밌게 여행하고 오세요. 

재미있게 다녀오세요 ㅎㅎ 엘에이 오셔서 다음 모임 빨리 만들어 주세요!! 

저분들 없을때 우리끼리 하면 됩니다...ㅎㅎㅎ

안 그래도 그렇게 할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야외 번개....(제가 조아라 하는 섬에서.....)

ㅋㅋㅋㅋㅋㅋ 환영입니다!! 빨리 만들어주세요 ㅋㅋ

저도 이번엔 무슨 수를 쓰더라도; 나갈게요.ㅋ

유사만남님 !

남아일언 중천금 !!!!!!!!!!!!

전문용어로 낙장불입 !!!!!! 

희손님 우째요 ㅋㅋㅋㅋ

도저히 내려갈 수가 없어서 지상철 역에서 사진 한장 급하게 찍었습니다. 

길거리 가다가 물 좀 맞았습니다.

으아.........ㅎㅎ

저 사람들 중에 히손님 물총 들고 계신 거에요? ㅋㅋㅋ

근데 정말 재미나고 신나 보여요 ㅎㅎㅎ

맥스님도 함께 하셨나요? ^^

네 맥스님도 같이 물 피해다니느라 고생했어요. 설날이라 식당도 문 닫은 곳이 많아서 샤핑몰 안에서만 먹고 놀아요.

ㅎㅎㅎㅎ

제 생각에 맥스님은 점잖으시고 조용하시고 그런 이미지인데요(저번에 쓰신 후기에서 느낀.....) 막 물 피하시느라 뛰고 이러시는 거 상상이 안 되요 ㅎㅎ

물 피하면 안되죠. 쏘면 맞아야죠 축복을 주는 물이니까 ㅠㅠ

글속에서의 멕스님은 아주 나이 지긋한 노 신사 같으신데...

실제는 생각보다 훨씬 젊으신 분입니다..(제가 생각했을떄는 반전)

그러나 성격은 글속에서 느껴지는 그 이미지와 같더군요..

차분하고 정 많은 그런 착한 나라 사람....ㅎㅎㅎ

백문이 불여일견이십니다.

사진한방으로 한방에 확~~!! ㅋㅋㅋ

사람들 엄청나군요. ^____^

쥴리님 또 마음 아프시게......ㅋㅋㅋ 

헉~~!! 쥴리를 왜찾아요????

코끼리는 없었나요?ㅋㅋㅋ

예전에 코끼리가 뿜어주는 물 받고 축복이 있다해서리 

로또라도 맞을까 싶어서 왕창 샀더만 에이~~!! 

저 같아도 희손님처럼 물 맞기보다 잡곡님처럼 위에서 구경할것 같음 ㅎㅎㅎ

희손님도 쏭크란 시작하자마자 방콕의 청담동에서 돈 내고($12) 물 맞고 놀고,

길거리에는 저랑 같이 안내려갈려고 노력했어요. ㅎㅎ 

가끔 짓굳은 택시 기사들이 물총 가지고 다니면서 쏘고 도망가요. drive by shootingㅎㅎ

어머! 너무 잼있어보여요..ㅎㅎ

희손님, 맥스님, 잡곡님 너무 잼있게 노시는 것 같아서 배아파요~아이쿠~

맥스님+희손님 놀고 전 따로 재미없게 놀고 있으니 배 안프셔도 됩니다.

사장도 재미없게 지내니 배 안아프시죠?

장기 휴식이 필요하시니 잠시 다 접고 오시죠? ㅎㅎ

뭘 굳이 따로 재미 없으시다고 ㅋㅋㅋㅋ

엄살........ ㅎㅎ

제작년 딱 이맘때 후아힌에 있었는데 희손님이 지금 가 계시다니 반갑네요. 맛난것 많이 드시고 오세요~~~

후아인이면 국왕 별장이 있는데 맞죠? (혹시 초대받아서???)

즐거운 시간 보내느라 바쁘실텐데 틈틈히 업뎃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국왕 별장?! 궁금... 희손님 거긴 후기에 꼬옥 넣어주세요~~

괜찮아유 ^^ 오래 전에 방콕에 갔을 때 왕궁 구경 갔는데 뾰족한 지붕을 금으로 떡칠해놔서 이 나라 사람들 금을 무척 좋아하나 보다 생각했어요. 열기가 후끈후끈해서 그때 찍은 사진 보면 얼굴이 벌겋게... 수로는 정말 더럽던데 그 위로 배가 지나다니더라고요. (그 배를 제가 타기도...) 제 기억으로는 시내는 별로였던 거 같고 교외의 바닷가나 그런데는 좋지않을까 싶네요.

만남님의 뽐뿌가 빛을 발하는군요. 싱가폴에 가신다니...

아으....가야 토스트 먹고 싶네요. 꼭 드시고 오세요 ^^

그래도 전망 좋은 곳에서 축제를 감상하시는 걸 보니 재미있어 보여요.

희손님...간다시더니,,가셨군요...

부럽슴다..

태국6,7번을 가도 쏭크란 축제때에 마추어서 가 보질 못햇네요...

재미있는 추억 많이 만드시고...건강 조심하시길....여행후기 마구마구 올려 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