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모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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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file	ReitnorF	2023-07-16	49673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7363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2676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8660
1060	ICN-NRT-YVR 후기 (KE-JL 분리발권) \| 후기-발권-예약 1 file	van	2022-07-30	522
1059	ana 친가족 친척관계가 아닌경우에 발권 dp 남깁니다 \| 후기-발권-예약 2 file	주매상20만불	2022-07-29	901
1058	기회가 되서 또 가보는 여정길. (feat 버진마일과 ANA) \| 후기-발권-예약 21 file	실험중	2022-07-28	2992
1057	한국 가족 모시는 미국 2주여행 발권/예약 후기 (LA/옐로스톤/DC/뉴욕/나이아가라) + 약간의질문? \| 후기-발권-예약 4	으리으리	2022-07-28	956
1056	. \| 후기-발권-예약 27	티메	2022-07-27	3000
1055	아맥스 힐튼 업그레이드에관한 질문입니다. \| 후기-발권-예약 18	주누쌤	2022-07-25	1280
1054	ORD-NRT ANA 1등석 실시간 후기. NRT 아나 라운지 저녁 8:30분까지 \| 후기-발권-예약 23 file	memories	2022-07-22	2716
1053	[업데이트: 클레임 보상 허가] 비싼 항공권 시대의 소소한 마일 발권과 여행 보험 진행중 후기 \| 후기-발권-예약 2 file	진행형	2022-07-22	1138
1052	ANA NRT-LAX 자의반 타의반 1등석 후기 (feat. VS, 기내식 위주) \| 후기-발권-예약 19 file	썬칩	2022-07-16	3399
1051	길고 재미없게 쓴 ANA 일등석을 포함한 분리 발권 여정 (사진 없어요;;) \| 후기-발권-예약 9	확률이론	2022-07-15	1433
1050	버진 아틀란틱 포인트로 ANA 퍼스트 클래스 발권 - 과연 잘한 일일까… \| 후기-발권-예약 9	미치마우스	2022-07-10	1905
1049	대한항공 비지니스 업그레이드 웨이팅이신분들 공항 체크인시 다시 물어보세요. \| 후기-발권-예약 2	Colorless	2022-07-06	2611
1048	대한항공 마일발권 유할: 왕복 vs 편도편도 \| 후기-발권-예약 23 file	행복하게	2022-07-06	3521
1047	한국행 발권 후기 (7/30 depart- 8/9 return): 대한항공 사이트에서 델타원 포함 저렴하게 구입 \| 후기-발권-예약 8	COOLJR	2022-06-23	1958
1046	미국 출발 중남미or캐나다 노선 발권시 랩차일드 무료 추가 가능 \| 후기-발권-예약 2	에반	2022-06-16	356
1045	7월 한국행 마일 발권후기 (온갖 항공사 조합) \| 후기-발권-예약 7	자비에파	2022-06-09	1862
1044	ANA 마일 발권 - Asiana (LAX - ICN): 7월말부터 자리 꽤 나왔어요. \| 후기-발권-예약 16	AJ	2022-06-07	4113
1043	순간의 선택이 .. 후회를 부른다..? \| 후기-발권-예약 2	나도야간다	2022-05-30	2480
1042	BA로 JAL 비즈 (ORD-HND-GMP) 전화 발권 후기 및 전화발권시 주의사항: 어카운트 홀더 명의 카드만 사용 가능 \| 후기-발권-예약 4	grayzone	2022-05-28	1109
1041	한국에서 홍콩 버진아틀란틱에 전화해서 발권한 후기 \| 후기-발권-예약 6	녹군	2022-05-27	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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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NRT-YVR 후기 (KE-JL 분리발권)

ana 친가족 친척관계가 아닌경우에 발권 dp 남깁니다

기회가 되서 또 가보는 여정길. (feat 버진마일과 ANA)

한국 가족 모시는 미국 2주여행 발권/예약 후기 (LA/옐로스톤/DC/뉴욕/나이아가라) + 약간의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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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맥스 힐튼 업그레이드에관한 질문입니다.

ORD-NRT ANA 1등석 실시간 후기. NRT 아나 라운지 저녁 8:30분까지

[업데이트: 클레임 보상 허가] 비싼 항공권 시대의 소소한 마일 발권과 여행 보험 진행중 후기

ANA NRT-LAX 자의반 타의반 1등석 후기 (feat. VS, 기내식 위주)

길고 재미없게 쓴 ANA 일등석을 포함한 분리 발권 여정 (사진 없어요;;)

버진 아틀란틱 포인트로 ANA 퍼스트 클래스 발권 - 과연 잘한 일일까…

대한항공 비지니스 업그레이드 웨이팅이신분들 공항 체크인시 다시 물어보세요.

대한항공 마일발권 유할: 왕복 vs 편도편도

한국행 발권 후기 (7/30 depart- 8/9 return): 대한항공 사이트에서 델타원 포함 저렴하게 구입

미국 출발 중남미or캐나다 노선 발권시 랩차일드 무료 추가 가능

7월 한국행 마일 발권후기 (온갖 항공사 조합)

ANA 마일 발권 - Asiana (LAX - ICN): 7월말부터 자리 꽤 나왔어요.

순간의 선택이 .. 후회를 부른다..?

BA로 JAL 비즈 (ORD-HND-GMP) 전화 발권 후기 및 전화발권시 주의사항: 어카운트 홀더 명의 카드만 사용 가능

한국에서 홍콩 버진아틀란틱에 전화해서 발권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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