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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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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33]
ReitnorF
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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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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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110]
bn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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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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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19]
마일모아
2021.02.14
공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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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180]
ReitnorF
2020.06.25
후기 › EB-2 NIW 승인 후기 (ft. 논문 인용 수 0)
[63]
Jackpot
2023.10.10
후기-발권-예약 › Virgin Atlantic이용 대한항공 이콘 방금 예약했어요 (버진 VS, SFO-ICN)
[22]
moondiva
2024.04.08
후기 › 7월 20일 LAX 후기 (입국 + 글로벌 엔트리 Enrollment on Arrival)
[2]
지구인
2024.07.21
후기 › 사리 최근 PP 레스토랑 제외 이후 대체될 보너스들은 언제쯤 공개될까요? (생기긴 하겠죠..?)
[6]
KeepWarm
2024.07.21
후기 › Trip delay reimbursement 후기 (Qantas, WLG-Sydney-DFW-동네)
[4]
냥창냥창
2024.07.20
후기 › 아이 혼자 영화 터미널 찍을 뻔한 사연(부제: 애비의 큰 실수ㅠㅠ, 비행시간 변경시 조심합시다, AA/ORD는 엉망진창?)
[13]
강풍호
2024.07.19
후기 › 베트남 나트랑 윈덤 가든 깜란 리조트 nha trang 풀빌라 오션프론트 간단 후기
[7]
지지복숭아
2024.05.30
후기 › 5천불로 중고차 산 이야기 (3) 마지막편 - 예기치 않게 잘 사온 차, 중고차 사면 해야 할 일들.
[36]
음악축제
2024.02.16
후기 › 전기차 관심있는 분들 BMW iX 고려 해보세요!
[123]
앙드레최
2022.08.04
후기-카드 › 오늘만 사는 골수 스타빠 마모인의 델타 리저브 카드 발급기
[18]
덕구온천
2024.02.28
후기-카드 › ITIN 으로 Chase IHG (5박 offer) 승인 까지
[9]
creeksedge01
2024.07.17
후기 › 4인가족 Mobile Passport Control 후기 - LAX 입국심사 초스피드 초강추 무료
[14]
사골
2024.03.27
후기-카드 › 글로벌 엔트리 후기 (캐피탈원 X 카드)
[25]
짱꾸찡꾸
2024.03.20
후기-카드 › Chase Card 닫았어도 Charge가 계속 승인날수 있습니다. [주의]
[28]
Parkinglot
2024.06.19
후기-발권-예약 › 한국행 티켓 발권했습니다 (9월 밴쿠버 출발, 첫 비지니스 발권)
[5]
언제나은퇴준비중
2023.01.12
후기 › [늦은 후기 업데이트] 에어프랑스 라 프리미어 & CDG 일등석 라운지 후기
[7]
미소우하하
2022.11.14
후기-발권-예약 › 너무 깔끔해서 어색했던 에어캐나다 왕복 후기
[16]
Charles플라자
2024.07.10
후기-카드 › 힐튼 숙박권 만료되는거 연장 2주만 해준다는거 두달 연장받아 예약했네요.
[17]
쉼킹
2024.03.15
후기 › [업데이트 4/14/2023] 13년된 중고차 후기(2): 당신의 자동차 트랜스미션은 안녕하십니까?
[62]
음악축제
2022.01.30
후기-카드 › [업데이트 7/16/2024] 싸웨 (Southwest) 동반자 패스 달성 및 발권 기록
[4]
비비비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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