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전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8월중으로 애들 학교때문에 이사를 들어가야하는데 바로 나갈거라 예상과 달리 집이 안나가고있네요
8월중순에 들어갈집은 새집이라 빌더에게 계약서받았고 아직 사인은 안했어요
집값의 3% 송금도 아직이고요
브릿지론은 엄청 비싼거같던데
이런 경우 어떤 식으로 해야하나요
브릿지 론 뿐인가요?
회사에서 이삿짐을 한달만 맡아줄수있고 리로케이션 규정이 바뀌어서 안팔리면 집 사주는것도 사라졌다네요ㅠ
집이 안팔리면 다운페이가 어려운 상황인데
이를 어째야하나싶네요
이런 상황에 좋은 방법이 있나요?
현재 집 팔아주는 에이전트로 리로케이션컴퍼니에서 준 리스트에서 골랐는데
답도 없고 엄청느리고
사실 5월초에 리스팅을 했어야했는데 2주전에 겨우하고 다담주면 4th of July 도 있고하고 그 뒤에나 집보러올것같기도 하고 ㅠ
정말 스트레스 장난아니네요 ㅠㅠ
혹시 아시는 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