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에서 이제 한국행에 꼭 달라스 경유를 하지 않고 하네다 경유로 김포가 뜨네요...!
그리하여 하네다에서 스탑오버를 14시간 할까 하고 일단 예약은 했습니다만
비행기에서 정말 잘 자지 않으면 돌아다니며 너무 졸릴거 같아서 걱정도 됩니다 ㅜㅜ
20살때 밤새고 도쿄 시내 나가서 너무 졸려서 공원에서 한 시간 잤던 기억이...
(하네다 김포는 저녁 7시 입니다. 5시쯔음 하네다 돌아올 계획입니다.)
하네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잘 수 있는 곳이 잇을까요?
(JL3 은 3터미날 도착이네요) 찾아보니 퍼스트캐빈이라는 곳이 터미널 1에 잇고 시간당으로 잇을 수도 있을거 같은대 이게 시간 대별로 두시간 이용 가능 타임과 숙박만 가능한 타임이 있는 거 같은대 정확히 찾을 수가 없네요.
혹은 시내로 가서 찜질방 같은 곳이 잇다면 두세시간이라도 잘텐데..!
아이디어를 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