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2012년 마일모아 들어오고나서 1년간 credit을 쌓고난 후
2년전 2013년에 카드를 좀 많이 달렸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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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inquiry 기록들 참고용 입니다.. =]
2013년 2월 Amex PRG [인어]
2013년 3월 Chase Sapphire [인어]
2013년 4월 Barclaycard Arrival [전화/인어]
2013년 4월 Chase UA [전화/인어]
2013년 8월 Chase Hyatt [펜딩->리젝->승인]
2013년 8월 Citi Hilton Reserve [전화/인어]
2013년 8월 Amex Spg [인어]
2013년 8월 Citi AA [inquiry 안쓰고 de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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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 첫 집 마련하기위해 한동안 동굴속에 있었네요.
5월 25일 offer가 끝난다는 마모님 메인글을 보고 오늘 Chase Ink Plus 신청을 했습니다.
처음으로 신청하는 비지니스 카드라 불안했었는데
신청을 누르고 나니 reference#와 함께 전화를 as soon as possible 해달라는 문구가 뜨더군요.
비지니스 설명을 지금 구상중이라 하고 잘 말해야겠다 마음을 먹고 전화를 걸었는데
인도 발음의 아저씨분께서 기본 정보를 달라고 하시더니.. 5분의 hold 이후 무려 $21,000의 리밋과 함께 approve 됬다고 알려주네요. =)
sapphire카드 retention bonus 달라고 전화한번 해보고 못받으면 이제 다른 도란스 카드가 왔으니 쿨하게 떠나보낼 때가 된 것 같네요.
항상 좋은 정보를 많이 얻어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