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인 여행을 계획하던도중 약 한달전에 3월달 뉴욕-파리 왕복티켓 한명당 500불 가량에 구입하였는데요,
두명이 사정상 처음에 같이 출발하지못하고 중간에 합류해야할거같아서 캔슬레이션 피를 알아보니 에어프랑스는 파리행 티켓 그리고 뉴욕행 티켓 각각 300불을 요구하더라구요.
그말인즉슨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소리인데.. 어차피 오는길에는 같은 비행기를 탈것같으니 두명은 가는 비행기는 노쇼를 하고 따로 편도행 티켓을 끊을까 하는데
이런경우에 노쇼를 하면 패널티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게시판 검색으로는 거의 경유시 한곳에서 노쇼하면 패널티 유무에 대한 질문이 많이 올라와있고 제값주고 구입한 티켓에 대해선 많은 정보를 찾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만약 educational한 사정 (세미나 프레젠테이션 발표) 이라면 유도리가 있을수도 있는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