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기빙에 100% 레비뉴로 다녀왔습니다(...) 그나마 호텔은 prestige로 3+1...
표값이 왕복 190불이었던건 자랑, 무게초과로 생돈내고 공항에서 짐을 부친건 안자랑.
돌아오는 루팅이 마침 소앤틸러스 제도를 쭉 훑으면서 지나가네요!
한 번 무슨 섬인지 맞춰 보실까요? 역시 비행기 안에서 찍은거라 화질이 아주 좋진 않네요.
요건 워밍업. 출발지인 Martinique입니다.
힌트는 섬에 걸린 화산 연기입니다. 아마도 구름이 아닐거라는..
두 개 섬이 하나로 불립니다.
나비 모양 섬이죠?
이건 공항 모양 보시고 맞추시는 분들 있을듯?
이건 좀 어려울까요 ㅋㅋ 힌트는 미국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