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중동국가를 여행하려고 2017년 표를 발권했는데 라마단기간과 겹쳤네요.
(날짜가 매년 바뀐다는 점을 간과했습니다.. -_-;)
평소 못 보는 걸 볼 수 있어서 좋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여행하는 동안
불편하니 변경을 해야할 지 고민되는 상황인데요.
혹시 라마단 기간에 중동국가 여행을 하셨거나 비슷한
경험 해 보신 분들은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