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게시판에 글은 처음 올려보네요. 그냥, 점심 먹고 커피 한잔하다가 Youtube에서 이 영상을 보고 값작이 마모가 생각 나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이 영상이 제게는 큰 공감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