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월이 되면 매리엇 골드의 매력이 약화됨에 따라 급 서울에 있는 호텔로 마실 나왔습니다
2살바기 쌍둥이를 무기로 스윗까지 올라왔는데요
문제는 라운지에 아기들 입장이 불가해 따로 해피아워 이용을 하러 갔다가 아내가 식사도중 등이 떨어져 접시가 박살나고 옷에 음식이 다튀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급히 대리분이 오셔서 조치는 해주셨는데 그덕에 룸서비스랑 라운더리 서비스는 받았는데요
체크 아웃때 팀장님을 만나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현재까지는 너무서비스가 만족스러운데
사실관심은 보상이 어떻게 될지거든요
보통 이런상황에 어떻게 해주나요?
뭘 요구할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