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디자이너님이 나눔주신 united 바우쳐에 당첨된 낙동강이에요. 디자이너님에게 다시 감사드려요!
8월에 갔었던 라운지 후기 올려요.
1. MSP, PGA tour와 연계된 식당이 2개 있어요. Ikes (서비스도 느리고 음식 가격도 비싸고 전 별루에요.) 그리고 French Meadow cafe에서. 일행 한 명 포함해서 갔는데 각각 $15 종이 바우쳐 줘요. 카페는 dine-in/to-to 두 가지 옵션이 있고 가판에 있는 음식/음료수 바로 집어서 결재할 수도 있어요. 매우 좋았어요.
2. 두 번째는 BWI, the club이에요. 그냥 평범한 라운지였어요. 소심하게 찍느라 사진이 그저 그래요~ 사진말고 음료수, 과자, 그리고 bar가 있어요.
3. 세 번째는 IAD 공항의 turkish airlines이에요. 다른 라운지들은 시간이 맞지 않아 가지 못했어요. 아주 맘에 들었어요. 음식도 맛나고 다 좋은데 사람이 좀 많이 붐벼요. 또 가고 싶은 라운지에요. 강추! 여기도 마찬가지로 사진에는 없지만 bar도 있고, 샤워실도 있어요! 기도실은 덤이구요
이만 줄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