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AA 글을 보다가 질문이 있어 글을씁니다.
제가 알기로 주식을 1년이하 가지고 있는 상태는 숏텀/ 1년 이상 가지고 있었으면 롱텀으로 알고 있는데
숏텀은 개인 인컴+주식판 이익이 개인 택스 브라켓안에서 세율이 메겨지고
롱텀은 주식판 이익의 15%가 세율로 메겨지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해하고 있는게 맞는건가요?
1년의 기준이 해당 주식을 처음 산 날짜부터 1년인가요? 아님 마지막으로 산 날짜 부터 1년인가요?
만약 AA나 허츠 같이 급상승하는경우 세율이 쎄더라도 파는게 낫나요...
아님 그냥 1년 이상 가지고 있다가 파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