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att 가 첨보는 프로모션을 시작했습니다.
체이스 카드 보유자들이 대상인데요.
1. 3/31일까지 등록
2. 등록후 7/31일까지 포인트를 사용해서 예약/투숙을 완료
3. 투숙 완료 후 사용 포인트의 20%를 돌려줌
아주 갠츈한 프로모션이니 해당되시는 분들은 꼭 등록하세요. :)
등록 링크: http://hyatthotels.hyatt.com/content/partnerlandingpage/en/HCC20PBACK.html
혹시나 저처럼 이번 달에 카드를 신청해서 받으시고 해당 프로모션 등록 하신 후 예약까지 마치신분들을 위해 글을 남깁니다.
다들 어떤 링크를 통해 하얏카드를 신청하셨는지 모르겠으나, 저는 마모님 대문글 링크를 통해 했습니다. 조건은 다들 아시다시피,
1. 2일 무료숙박권
2. 첫해 연회비 면제
3. 첫 3달 1000불 스펜딩 이있습니다.
이 프로모션을 등록하면서, 블로깅을 좀 하다가 최근(2월 말)에 체이스에서 하얏 카드 프로모션 하나를 더 추가한 사진을 발견햇습니다.
1~3 은 위와 동일하고,
4. $50 statement credit bonus
입니다.
매치 시켜달라고 SM을 날렸는데, 답장은,
$50불 스테이트 먼트 보너스는, 하얏홈피를 통해 예약할 때, 하얏 카드 만들라고 생기는 링크이다.
고로 너가 만약, 너가 하얏카드를 어떤 링크를 통해서 하였든 그 신청한 날에, 하얏호텔을 예약했으면 매치해주겠다 였습니다.
저는 이 답장을 받은 후 3일 뒤에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실제 갈 계획이 있거든요.
그리고 SM을 다시 날렸습니다.
"그렇구나, 내가 이걸 몰랐다. 하지만, 나도 호텔을 예약할 계획이 있었고, 실제로 예약을 했으며, 내 예약번호는 ~~~이다. 비록 내가 카드 신청한 날에 호텔 예약은 못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매치 해 줄 수 있어? 혹 안된다 할지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등등으로 보냈고,
답장이 오기로 매치해준다고 합니다.
혹 저와 같은 경우가 있으신분은,, SM날려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아니 오늘 와플이 여기저기 보이네요... 와구와구(__)
ㅎㅎ 와플이 의미하는바가,, 와플=맛있는 먹을것 이기에 다시 직역하면,
"아니 오늘 여기저기 신청해야할 것이 여기저기 보이네요"라고 이해하면 되는건가요?ㅎㅎ 제가 미국생활=마모생활이 오래되지 않아서,,,
엇 그러고보니 이 프로모션이 있었네요? 어제 하얏트 4박정도를 이걸로 예약했는데 ㅋㅋㅋ
어쩌다 보니 이 프로모션 해당 기간에 9만포인트 정도를 썼는데. 20%를 두번 돌려주네요. 이걸 얘기해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ㅜ 다시 가져가려나요?
그러게요;;; 저는 다이아를 주더라구요.;;;
아쉽네요. 저는 10월말에 투숙 예정이라 아쉽지만 20% 돌려받는 건 다음 기회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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