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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저 마모 7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더 번성하여 70주년, 700주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요즘 디렉터와 이야기하면서,

회사에서 연간 기본적으로 쓰는 비용이 굉장한데, 이를 다 체크나 은행구좌에서 빠져나가게 하는 것이

너무나 아깝다.


일년에 약 천만불의 고정비용 중 5백만불만이라도 체이스 잉크같은 걸로 하면,

기본적으로 5백만 마일이 생긴다.

직원들 부부동반으로 한국에 보내줘도 된다.


뭐 이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제가 1년 전 부터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할 때는 디렉터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더니만

얼마전 제 권유로 우리 아멕스 힐튼 85k와 시티 힐튼 75k를 한방치기하시고 난 후에는,

상당히 관심있게 들으시더라는거죠.


결론은 디렉터가 회사에 정식으로 발제를 하기로 하였고,

나머지 설명은 제가 맡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갑자기 여기서 확신이 안서는 부분이 있어서 마모에 질문올립니다.

가령 체이스 잉크를 만들었다고 가정하고, 위와 같이 일년에 5백만마일을 쌓았다고 칩니다.


이를 사기진작차원에서 직원모두 하와이로 간다고 했을 경우, 아니면 우수사원 몇 명에게 마일리지를 통한 비행기표를 발권한다고 할 경우,

한 UA어카운트에서 30명이면 30명 각기 다른 이름으로 발권이 가능할까요?

물론 가능은 하겠지만, 나중에 문제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 말이죠.


가령 라코에 본인에게 돈주면 한국왕복권 끊어준다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그럼 안된다고 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요는 회사비용처리로 발생한 마일리지를,

개인용도가 아닌 회사차원에서 회사직원들을 위해 아무탈 없이 사용하려면,

어떤 카드를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26 댓글

똥칠이

2015-07-24 15:04:18

아이쿠 강풍호님 

좋은건 우리끼리 해먹자니까요;;;;;


문득, UR 같은거는 기본적으로 T&C 상으로 은행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포인트라 회사같은 큰 조직이 rely 할 수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회계상으로 어찌 될지도 모르겠고요. 예를 들어 이도 저도 복잡하니 cash back 을 받았다 치면, 이것은 리베이트입니까 레버뉴입니까? 


부디 처음 의견 내신 좋은 의도가 잘 받아들여져서 뜻대로 좋게 풀리길 바랍니다.  

강풍호

2015-07-24 18:34:29

그러게요, 괜한 오지랍 떨었나 싶기도 하지만,

어차피 분명 이렇게 하는 회사도 있을 거라 생각되서 이야기해봤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 회사가 워낙 보수적이라, 안될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합니다...


암튼 염려 감사드립니다.:)

이슬꿈

2015-07-24 15:41:03

그런데 제 생각엔 이렇게 하는 회사들이 분명 있을 것 같은데, AMEX나 Chase의 corporate 담당자와 상담을 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주어진 포인트의 세금 처리같은 부분도 있을 거고요.

강풍호

2015-07-24 18:35:30

저도 분명 똑똑한(?)회사라면 이렇게 허무하게 돈을 쓰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apollo

2015-07-24 15:44:44

천만불은 카드로 카드 결재 해 주면,,,,, 카드사의 수수료 수익은? @@ 5%? 정도되나요?

 결국은 이래저래 우리 주머니에서 나간돈이네요....ㅠㅠ

vj

2015-07-24 16:55:53

이게 현실로 받아 들여진다면 좋겠네요

제가 뭐 직업이 전업주부지만...확실한것은 좀 큰 체이스에 브렌치 매니저나 체이스 코퍼레이션에 면답을 요청하셔서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은행도 좋고 복지 차원에서도 좋고...코퍼레이션에 접촉을 하셔서 디스커션해 보심이...

근데 뭐하는곳인지..돈의 액수가 어마무시 하네요

강풍호

2015-07-24 18:36:25

저도 어렴풋이 나가는 돈이 많다고는 생각했는데,

실제로 저정도 나간다는 걸 듣는 순간,

아...(아까운)마일! 이랬다죠...:)

라르크

2015-07-24 17:19:51

저희는 플럼쓰다가 이번에 비즈 골드로 바꿨는데요. 이유는 3 x pt 케터고리가 저희회사에 맞았고, 왠만한 에어라인 파트너들이 다 있어서 한국갈때나 유럽갈때 저렴하케 티켓을 얻을수 있어서 입니다. 잉크도 있는데 라인을 10만 이상 안 줘서 아멕스를 주로 쓰는이유 입니다.

마일모아

2015-07-24 17:21:20

Amex corporate card 프로그램이 이런 용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각 회사별로 customized 된 계약을 맺을 수 있는데 직원이 개인별로 포인트 적립하는 방식도 있고 central account 하나로 적립이 되는 방식도 있다고 합니다. Central account로 들어가게 되면 아무래도 다양한 방식으로 쓰게 해줄 것 같구요.

강풍호

2015-07-24 18:38:01

역시 마모님은 모르시는 것이 없군요.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말에 개인별로 보너스조로 나눠준다고 하는데도 정작 모르는 개인들은 뭥미(?)할 것도 같습니다...:)

순조로운narado

2015-07-24 17:22:48

스케일이 남다르네요, 그런데 개인카드이지 않을까요, 회사 같은데서 그렇게 많이 해 먹을려면(?) 카드회사랑 따로 계약을 해야 할것 같아요.

강풍호

2015-07-24 18:39:06

정말 제 소원이...

회사 모든 지출을 제 카드로만 했으면입니다...

그렇게만 되면, 아멕스 플랫 10만 보너스 사인업따위입니다.:)

재마이

2015-07-25 01:56:06

저희 회사는 이미 아멕스로 통일해서 천문학적인 MR을 쌓아두고 있습니다. 주로 사장님의 출장에 쓰이고 있는듯 합니다.


저도 원래 법인카드 받아야 하는데 이놈의 마적질 때문에 거부하고 있는 1인이고요 ㅋㅋㅋ 출장 스팬딩이 한달에 2천불 정도 되는데  미국 사람들은 '집에 잔고가 많나봐' 그러면서 신기해합니다. 예네들은 2천불 여유돈도 없다고 하네요 ㅎㅎㅎ

Skyteam

2015-07-25 08:43:47

궁금해서요. 법인카드 거부하고 개인카드로 하고 청구하는거 가능한가요? 나중에 취업하면 출장가거나 그럴때 개인카드로 가능할수있을라나 궁금하던참였어요.


강풍호

2015-07-25 13:24:21

회사마다 다르겠죠.

나중에 리임벌스먼트를 해줄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재마이

2015-07-25 20:10:03

예 정말 케바케입니다. 저희가 그런면에서 약간 자유도가 높긴 합니다. 비행기는 안해주는 회사가 대다수일겁니다.

독수리똥구멍

2015-07-25 03:45:41

저희 회사도 아멕스 비즈를 쓰는데요
저희는 비행기티켓은 아니지만
기카로 바꾸더라구요
그래서 회사 이벤트 있을 때마다 기카바우쳐 뿌려요
그럼 바우쳐에 적힌 액수만큼 본인이 원하는 기카로 받는거에요

강풍호

2015-07-25 06:02:04

재마이님, 독수리똥구멍님 감사드립니다.
전 막연히 체이스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멕스를 많이들 쓰시는군요.

갠적으로 아멕스 엠알은 치즈케잌의 악몽이 생각나서 말이죠, :)

차도남

2015-07-25 08:01:49

저희 회사는 제가 회계 담당인데 주력으로 쓰는 카드 외에 잉크 볼드랑 플러스 2장 가지고 6개월씩 통신이랑 오피스 서플라이 위주로 쓰는데 한 1년에 한 80만 포인트 정도 모입니다. 연말에 돈으로 바꿔서 크리스마스 파티에 보태쓰고 있습니다. 근데 사실 10M 쓰신다고 해도 카드 안 받는 Vendor들이 많아서 그렇게 많이 싸질지 모르겠네요.

LA인삼장수

2015-07-25 20:09:41

+++

강풍호

2015-07-26 06:28:30

소중한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80만도 엄청나네요...:)

다행이다

2015-07-25 21:05:40

저의 같은 경우는  같은 업종의 가게 몆개를 여러명이 동업을 하고 있고, 1년에 구매하는것이 몆백만불정도 됩니다. 제가 마모를 알기전에는 저의는 모두 케피탈월 spark카드 썼습니다. 왜냐하면, 연회비는 조금 내고 2% cash back이 가능해서요, 사실 동업자들이 이 첵을 각자가 배당되는 금액에 맞추어 받았는데 이 금액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일부 동업자께서 마일로 한국에 가신다고 해서 잉크를 만들었어요. 물론 회계를 담당하는 동업자는 약간 더 머리가 아파졌지만, 현재는 두가지 카드를 병용하고 있습니다. 아멕스의 경우에는 지불시 받지 않는 곳이 많아서, 사용이 어려워 저의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회사의 비용의 카드로 결재해서 이득이 있다면, 어떤 방향이 되었건 추진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강풍호

2015-07-26 06:30:46

그러게 말입니다.

이런 이득을 지난 세월 그냥 버렸다니 말이죠...

문제는 회사가 좀 보수적이라 결과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비에이

2015-07-26 08:09:48


주로 아멕스를 선호하는 이유는 월간 백만불 이상 결제할때 회사 한도가 다른 카드사에 비해 잘 나오는 편입니다.

하지만 아멕스 SPG 같은 카드는 한도 늘리기가 어렵고, 골드나 플렛 으로 합니다.

고액 결제일수록 아멕스 수수료가 높기 때문에 아멕스를 안받는 업체들을 위해 CHASE INK BOLD 정도 있어줘야 합니다.


서류 없이 최대 받을수 있는 한도는 비즈니스로는 75000불 정도입니다. 여기서 플랙시블하게 12만불 이상도 결제는 가능합니다만

계속 페이오프 하고 해도, 결국 은행에서 파이낸셜 리뷰 하자고 할겁니다.


미리 아멕스와 CHASE 에 비즈니스 서류 보내서 미리 파이넨셜 리뷰 받고, 리밋 얼마까지 받을수 있는지 확인후 진행하는게 좋습니다.

고액 한도 카드는 파이낸셜 리뷰 매년 하지 않으면 언제 어떻게 크레딧이 깍이거나 카드 정지당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AEROPLAN , BA , UA , DELTA 등은 1계정으로 30명 발권 충분히 가능합니다. SQ 는 계정당 제한이 있습니다.

하얏은 다이아맴버 계정으로 넘기면 guest of honor 시켜서 예약하면 전혀 문제 없고, 힐튼도 여러명 예약 가능합니다.

SPG 같은 경우는 예약하고 매번 전화로 ADDTIONAL GUEST 로 직원명 등록시켜줘야 되구요.


MR 이 많이 쌓이게 되면 BA 나 AEROPLAN , DELTA , 힐튼 호텔 정도로 쓰면 되고

UR 이 많이 쌓이면 하얏 이나 UA 로 쓰면 됩니다. 직원 발권은 대한항공은 거이 불가능하고, MR 이 많으면 AEROPLAN 으로 UA 를

잡을수 있으니  UR 보단 MR 이 나으실것입니다 MR 의 ANA 나 몇몇 더 효율적인 방법들이 있겠지만 한달에 백만 포인트 이상 사용할때에는

마일 쓰는것도 엄청난 일이니 간단하게 빨리 처리할수 있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여러명(10명 이상) 발권 해야될때에는 편도 발권이 가장 편합니다.


회사 입장에서도 직원들한테 제공할때 일반 티켓이 아닌 비즈니스 또는 퍼스트, 그리고 호텔까지 제공해주는것이 기프트카드보다

더 효과적입니다.


그런데 한달에 100만 마일 사용하면 그것도 엄청난 업무 입니다. 사건 사고도 많고, 이런 문제점들은 요즘들어 전산 안전화로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발생됩니다. 발권하는 담당자가 따로 없다면 엄청난 잡업무가 추가됩니다.. 정말 많이... 피곤해지실수 있습니다.


카드 선택은 월간 100만불 정도 결제하실때  Charge Card 로 결제해야되며 카드 선택은

amex 골드 또는 플렛 chase ink bold 정도로 한정됩니다.

.  



강풍호

2015-09-10 12:01:54

장문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크레오메

2015-09-13 16:40:18

저희 회사도 (10명이내의 작은 사이즈) 제가 회계담당이라 제마이님처럼 잉크로 작년부터 하기 시작했는데 예상외로 나가는 급행 비행기티켓 값 적어도 몇천불은 절약했다고 봅니다. 벤더들은 안받아주는 곳들도 꽤 있어서 한 80% 정도는 저희도 그냥 ach나 wire로 내고 있네요. 그래도 att라든지 office supply로 적립되는 4포인트 값이 쏠쏠합니다. 기본적으로 한달에 만포인트는 적립하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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