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861
- 후기-카드 1832
- 후기-발권-예약 1260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8100
- 질문-기타 21063
- 질문-카드 11860
- 질문-항공 10321
- 질문-호텔 5281
- 질문-여행 4104
- 질문-DIY 201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29
- 정보 24483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56
- 정보-기타 8089
- 정보-항공 3864
- 정보-호텔 3282
- 정보-여행 1089
- 정보-DIY 208
- 정보-맛집 220
- 정보-부동산 44
- 정보-은퇴 267
- 여행기 3458
- 여행기-하와이 390
- 잡담 15587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3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여기 계시는 마일모아님을 비롯하야 다들 감사드립니다.
저희 4식구가 이번에 한국을 방문 예정인데요. 정말 싸게 잘 가는것 같아요. 돈을 엄청 세이브해서요.
우선 저랑 저희 남편은 chase 사파이어에서 받은 마일로 한국 (인천까지만, 부산은 돈을 주고 끊었어요. 마일표가 없어서) 가는 걸로 끊었구요. 그리고 애들것만 표를 구입했어요. 게다가 국내선은 시티의 sprint incentive를 이용해서 companion 프로그램으로 거의 180불 가량 세이브해서 샀구요. 이걸로 못산 티켓은 united 카드로 받은 마일을 이용해서 saver 마일이 있었던 관계로 12500 마일로 (oneway) 샀답니다. 그래서 지금 계산해보면 덴버-샌프란-인천-부산 (왕복) 가는데 대락 3000불에 구입한것 같아요 (모든 fee, tax, surcharge 합쳐서요. 4인가족). 가만히 계산을 해보면 대충1700불 세이브한 셈이 되네요.
와.. 정말 목돈이에요.
이렇게 좋은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저도 좋은 정보가 있으면 공유하고 싶지만 내공이 안되서리....
완전히 공짜로 가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마일/크레딧카드 혜택을 가지고는 최고의 효과를 뽑은것 같은 뿌듯함이.. 다들 감사드리구요. 좋은 주말 되세요
- 전체
- 후기 6861
- 후기-카드 1832
- 후기-발권-예약 1260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8100
- 질문-기타 21063
- 질문-카드 11860
- 질문-항공 10321
- 질문-호텔 5281
- 질문-여행 4104
- 질문-DIY 201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29
- 정보 24483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56
- 정보-기타 8089
- 정보-항공 3864
- 정보-호텔 3282
- 정보-여행 1089
- 정보-DIY 208
- 정보-맛집 220
- 정보-부동산 44
- 정보-은퇴 267
- 여행기 3458
- 여행기-하와이 390
- 잡담 15587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3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3 댓글
마일모아
2012-07-20 09:53:57
잘 하셨어요. :)
유자
2012-07-20 10:04:24
마일모아님 칭찬도 들으시고 좋으시겠어요 ^^
정말 잘 하셨어요, 가지고 있는 마익/크레딧 혜택을 알뜰하게 최고의 효과를 뽑으셨으니 얼마나 잘 하셨는지요. 저는 있는 거 잘 활용도 못 하고 그냥 갖고 있어요 ;;;;
그리고 반가와요 ^^
gotlottery?
2012-07-20 11:35:57
진짜 기분좋으시겠어요. 저도 마일모아알기전엔 대한항공으로 큰돈때려가면서 한국다녀오곤 했었는데 마일모아 알고 나니 그 돈이 어찌나 아까운지... 그런데 이제는 오히려 이런저런 사정으로 한국을 못 가고 있어요. 지금껏 모아놨던건 국내여행한다 다 써버렸고 부지런히 또 모아서 한국을 한번 가 봐야 하는데 올해부터는 왜 이렇게 좋은 오퍼가 안 나오는지...ㅠㅠ 이제나 저제나 시티 AA 75k 오퍼가 살아 돌아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