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텐션 후기들... Chase 패 Aadvantage 승 Amex(plat) 승

저도 Chase는 항상 리텐션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쉬웠던 것이 United계열이었는데 닫은지 꽤 돼서 이 카드도 잘 모르겠네요..

저도 예전에 United 있었을때는 $65인가 돌려준다고 해었었는데 그냥 닫아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하면 가지고 있을걸 그랬어요..

저는 그냥 사프 하얏트 둘다 킵하기로 했어요... 일단 언제 미국에 다시 갈지 몰라서요..

저도 이번이 두번째인데 처음에 뭘 줬던지 가물가물 하네요... 그냥 킵하려고 하는데 뭔가 아까워요... 리퍼 한걸로 20,000 UR 쯤 받았으니까 퉁친걸로 해야겠어요..

저는 aadvantage 택도 없다고 해서 눈물을 머금고 닫았습니다. 한 3번 전화했는데 다 안된다고 하더군요 ㅜㅜ  체이스 사파이어는 한번 해보고 거절당한뒤 안했습니다 베네핏이 좋아서 그냥 킵할려구요.

아.. 사람마다 다르군요.. 전 아예 사용 내역도 없는데 2년 연속 waive 해주네요.. 저도 사프는 거절 당하고 그냥 킵하려구요..

저도 아멕스 플랫 리텐션 오퍼물어봤더니 200불 크레딧 준다길래 받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체이스 탐험가와 사파이어 연회비가 나와서 전화해야하는데 체이스 분위기는 면제를 잘 안해주는 거 같아요. 사실 따지면 체이스가 하는 정책이 맞는 정책이라고는 생각되는데 5/24 룰이라든지 연회비 면제 까다로운거라든지..... 개인적으로는 이게 사실 진정한 카드 수요자들에게 필요한 룰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룰이 싫어요. ^^;;;

체이스 하얏트 연회비 나왔길래 안 될 걸 알면서 그냥 전화 한 번 해봤습니다. 역시나 국물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