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뎃 1/7/2017: 지난번에 가려고 할라다가만 Driskill을 다시 예약했습니다.)
혹시 이 호텔에 대해서 좀 자세히 알고 계신 분들 (특히 파킹에 대해서)이나 아님 어스틴 6가에 자주 출연하신분들 섭외합니다 ㅋㅋㅋㅋ
DSU사용하러 갑니다. 이미 apply한건 비밀
제일 문제는 후덜덜한 파킹 fee인데요 이게 지금 50불인가 그렇죠?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요
혹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신다면 정성스런 후기로 보답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얼라이쿵입니다.
이번에 오스틴에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요
하얏 다이아 베넷핏좀 누려볼겸 (스윗 업글+ 조식) 6가에 있는 The Driskill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하얏이 2013년에 인수한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마모에는 평이 없더라구요..ㅠㅠ flyertalk이나 yelp, tripadvisor에는 몇 개 있지만 그래도 개인적인 평을 듣고 싶네요.
혹시 여기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은 의견좀 남겨주시겠어요?
아, 그리고 일요일에 투숙 예정인데 혹시 시끄러울까요? yelp에 보니 금,토요일 투숙은 정말 시끄러웠다고 하던데요;;; (아무래도 6가 앞이라서 그런가요??)
그나저나 파킹 $38불은 후덜덜하군요 ;;;;; 그냥 근처에 Garage에 파킹하고 갔다와야 되나 이런저런 생각이 듭니다. ㅠㅠ
언제가시나요? 2주전쯤 지나가보니 호텔 엄~청 크게 공사하던데요. 조금 과장하면 6번가쪽에서는 아예 건물이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아침 8시마다 내려와서 주차료 채워넣는정도의 불편 괜찮다면 스트리트파킹도 할만합니다.
전에 예약없이도 간적있는데, 호텔안에 식당이 나름 유명한 요리사가 하고 코스요리가 많이 괜찮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격은 쯤 되요....
아 그렇군요. 다이아 몬드라 조식이 포함될꺼라고 생각하고 가는겁니다만 조식 말고도 한번 먹는것을 고려해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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