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학비가 $6000정도 되는데 3% 수수료 내고 크레딧카드 결제하는게 낫나요
아니면 수수료 없이 데빗카드로 하는게 나을까요?
참고로 가지고 있는 카드는 사프, 사리, 프리덤, Amex Delta, Everyday 등등 입니다.
여기서 좋다는 카드는 다 신청해놨는데 쓸줄을 모르는 1인입니다.
카드 새로 열어서 스펜딩 채우는거라면 괜찮은거 같은데 아니라면 저같아도 그냥 데빗이요.
저라면 기존 카드로 안하고 새로 카드 열 것 같아요. 스펜딩 많은 citi prestige나 아님 다른거 두개 열 것 같아요.
스펜딩 채워야할 카드 (ex. $5,000/ 3개월?) 가 있으시면 그거 쓰시면 될 듯 하고
몇 가지 카드를 쓸 수 있다고 하면 제일 좋긴 한데 될지 안 될지 모르니 ㅎㅎ (바로 카드 2장 스펜딩 해결?ㅎㅎㅎ)
저도 그냥 180불 vs 6,000 포인트면 180불을 아끼는 걸로 할 듯 합니다.
+1
저도 $6000 쓸일 있었으면 아마 무슨 카드를 열지 먼저 고민해보고 그카드로 스펜딩 채울거같습니다.
스펜딩 채워야 하면 그 카드 쓸 것 같구요, 언리미티드 있으면 고민해 보고 비즈니스 블루 프리퍼드? 있으면 괜찮은 것 같네요. 나머지는 그냥 현금이 나을 것 같아요.
저같으면 프리페이드 데빗카드 사서 결제할 것 같아요.
프리페이드 데빗카드 500불당 4.95에서 5.95 정도 수수료 내니까, 신용카드 포인트는 쌓으시고 1% 내외의 수수료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 프리페이드 데빗은 데빗에 포함안시켜주나 보네요
저희 학교도 크레딧은 안받고 데빗만 받아주는데, 프리페이드 데빗카드로 대신 결제하거든요 ㅎㅎ
신용카드로 그런 큰 금액 프리페이드 데빗카드 사는 건 좀 신중해야 할 것 같은 데요. 개인 소견입니다.
아 맞습니다. 그렇네요 금액을 제가 간과했습니다 ^^
저는 렌트비 명목으로 한달에 한장씩만 사고 있는데, 학비를 내려면 한번에 12장이나 사야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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