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를 열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

프리덤은 사파이어하고 결합해서 ur 모으기가 좋은 것 같아서요

힐튼은 일반이 있는데 또 만들어도 되나요?

MR을 모아야할지 고민도 됩니다.

SPG 카드하고 하얏카드는 어떤가요?

조언 감사합니다 

만드시려면 SPG 를 우선순위 1~2순위에 두세요. SPG 카드는 곧 없어진다고 하니까요. 그리고 SPG 3만포인트는 힐튼 10만 포인트 보다 훨씬 가치있지요.

카드가 곧 없어지면 뭐가 장점인지 모르겠습니다 

좋다고 하니까 마모님 링크로 SPG개인 한번 도전해 볼까요?

아내는 BOA 프리미어에 마음이 있는거 같아서요

링크 설명대로 인코그니토로 (아마도 여러번) 접속 하시면 30K 보이실 거에요. 

30 K는 잘 안보이네요 ㅠㅠㅠ

BOA premium rewards 카드는 Preferred reward 등급에 따라서 평생 카드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렴한 연회비에 Global entry가 제공되는 것과 그 연회비 조차도 100불 flight credit으로 상쇄할 수 있는데요.
계속 쓰기에는 75%를 덤으로 줘야 해볼만한 것 같아요.

여행에서는 3.5%, 그 외에서 2.65%를 받는 카드는 흔하지 않으니까요.

이 조건이 아니더라도 95불 연회비에 global entry 100불, 비행기 수수료 100불, cashback 545불로 1년 사용하는 것은 괜찮은 조건 같긴 합니다.

아 저희는 50% 덤이라서요..100 불 크레딧은 항공 만 되는건 가요?

아리까리 하네요 

프리덤 한번더 도전한 후에 또 리젝 먹으면 ... 다른카드를 마구 만들어야 하는지..???

항공 중에서도 항공권은 안되고, 수수료, 음식, 업그레이드 등만 되지요.
필요한 카드를 만드시는 것이 좋으실 것 같아요.
체이스를 만드시고 싶으시다면 5/24 탈출하실때까지 가만 계시는 것이 좋으실 것 같고요.

요게좀 쓰기가 까다롭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프리덤은 스펜딩 $500 아닌가요? 큰 스펜딩이 생길 것 같아서 만든다는 이유는 와닿지 않네요. 스펜딩이랑 큰 상관이 없다면 기다렸다가 BoA 2년 되자마자 Chase 하나 만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정말 평소보다 스펜딩이 많은 것이 이유라면, $4K 채워야 하는 Citi 땡큐 5만 오퍼도 괜찮을 것 같고요.

프리덤은 오이사 카드라 먼저 만들어야 하는데 아니면 2 년을 또 기다려야 해서요.  프리덤이 생기고 나면 다른카드를 자유롭게 열어서 스팬딩을 채우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군요. 제 생각엔 5/24가 끝나더라도 프리덤을 꼭 우선적으로 만들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다른 좋은 사인업 주는 게 많으니까요.

프리덤은 어느 정도 히스토리가 쌓인 뒤 브랜치 방문해서 5/24 bypass를 노려볼만한 기본 카드 아닌가 해서요.

프리덤은 카테고리 ×5가 아주 쏠쏠 해서요

연회비도 없구요..

브랜치가 아주 멀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