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ytime? Awards provide you with the most flexibility, allowing you to book any unsold seat on any day.
MileSAAver? Awards provide you with an economical alternative, if you are flexible with your travel plans, but are subject to special limitations on seating availability and to certain travel embargo dates.
요글을 보면 AAnytime? Awards는 원래 마일리지 프로그램인것 같고...
MileSAAver? Awards는 좀더 싼데 embargo date와 좌석사용 제한이 있다고 하는데
정확히 이 2개의 차이를 모르겠어요? 그리고 후자의 정확한 제한 요건도 모르겠고요...
누구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보통 흔히 말하는 마일리지 좌석이 MileSAAver이구요. AAnytime의 경우 마일리지 요구량이 2배입니다. 즉 한국가는 편도 비지니스가 MileSAAver가 5만 마일이 필요하다면, AAnytime은 2배인 10만 마일이 필요합니다. 대신에 AAnytime의 경우 돈받고 파는 항공권이 한 장이라도 남아 있으면, 즉 만석이 아닌 경우에는 언제는지 좌석을 마일리지로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럼 현재 마일모아에서 링크를 따라가 보면 나와있는 공제는 편도인가요?
어젯밤 야간 당직이 누구야? 당장 나왓!!....
마모님이 새벽까지 직접 지키셨구만.....
전데요.... 나왔어요, 자!!
마모님이 번개같이 나오셨는데 어쩌라구요!!
못 본 척. 못 들은 척.
아 네..........(공손 공손)
다시 게시물과 댓글들의 시간을 보니 대략 10분만에 상황이 종료 되었군요. 뭐 우리 수위실 근무 수칙에 크게 위배된 것이 없다고 보이는 바 본인의 망언에 대한
사과의 말씀을 전하면서 시카고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무료 아이스크림권 드립니다...
다시 한 번 때리지 않아주신 유자님의 하해와 같은 이해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다른 거 주세요, 저 아이스크림 안 먹어요 ㅋㅋ
그럼 맛있는 폴리쉬 소세지와 진짜 맛있는 프렌치 프라이는요?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고슴도치 남매는 새의 알을 훔쳐(?) 먹는다고 합니다. 고로 거위를 키우기 위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적당하겠네요. ^^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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