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품의 ㅁ자도 모르는 사람이라..
쇼핑을 하는 친구들을 두지도 못한지라..
글을 남깁니다
샤넬 지갑을 선물 해주고 싶은데. 미국에선 900불 정도 인걸로 5개월전 가서 물어본 기억이 나는데..
환율이ㅜ요새 많이 오른관계로.. 혹시
출국전에 백화점 가서 줄서서 사는게 면세점 보다 싼지 알고ㅜ싶어서... 고수님들께 질문을 드립니다 ㅠ
샤넬은 요즘 오픈런으로 매장오픈 두세시간 전에 줄 서야 원하는 물건을 구할수 있을까 말까라서요..저라면 일단 시내면세점 샤넬 한번 다 돌아보고 없으면 오픈런 참전할거같아요. 시내면세점은 지금 물건이 적은 대신 웨이팅도 거의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미국이 한국보단 재고 많을거같아서...그냥 미국 돌아가서 사는거도 고려해보세요.
환율때문에.. 200-300불정도 싸더라구요.. 현재.. 오ㄴ픈런이라는걸 처음 해보았네여... 오다가 보니.. 공항 면세점은.. 진짜 사람이 없더군요.. 시간상 못들어 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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