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애매하게 아멕스 레퍼럴을 해줬던거 같은데요.
제가 받은건..Delta Gold 15,000마일리지, Amex Blue Cash $75, Amex Gold 30,000점 입니다.
이정도면...$600이 넘는건가요?ㅎㅎ 애매하긴하죠?ㅎㅎ 델타같은경우엔 마일리지가 똥이되서... 15,000이어도..한 $100불의 가치도 안될듯요 ㅎㅎㅎ
1099INT 우편을 기다려야할지, 그냥 세금보고를 해도 될지 고민이네요;;;
댓글에 3월까지 기다려보라는 댓글이 있었는데...그냥 궁금하네요^^ㅎㅎ
저는 터보택스 30% 할인 쿠폰이 왔는데 그게 유효기간이 얼마 안 남았길래 그냥 세금보고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승인 다 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은행에서 1099-INT가 왔네요. ^^;; 얼마 전에 만든 savings account여서 이 계좌의 존재가 그만 제 머릿속에서 지워져 버렸던 거죠. 뭐 저희에게는 언제나 amendment가 있지 않습니까? 2월 16일 이후에 어멘드 가능하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저도 보통은 3월 중순 이후에 파일링 합니다. 그때까지는 이것저것 계속 날아와서요.
다만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시작하는거는 아니고, 뭐가 날아오는 족족 터보텍스 열어서 다 입력해 두곤 해요.
전 2월 말에서 3월 초까지 기다렸다가 파일링 합니다.
체이스나 아멕스에서 터보택스 오퍼 있으면 미리 사서 결제 해 두고요 (additional state, etc).
작년엔 이사간다고 별로 한게 없어서 받을만한게 없는거 같은데, 빨리 제출 해버리고 받을거 받고 잊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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